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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학생 유학후기" 미국 석사 (Pratt Institute/ MS Packaging, Identities and System Design)_민O진 학생

2025.06.23 조회 169

 

Q. 유학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인가요?

하기 3가지 사유로 유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더 나은 기업에 입사를 하기위해서는 학사 이상의 교육수료가 필요하기때문에

- 내가 하고자하는 나만의 디자인을 작업하기 위해서

- 디자인 분야에서는 해외 석사는 거의 대부분 경험한 사람들이 많아 그에 맞는 수준을 따라가기 위해서

 

Q. 현재 유학중인 국가, 학교,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가 (뉴욕, 미국) - 개인적으로 대도시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학교 - 일반적인 미국 대학교와 달리 캠퍼스 형식으로 이루어져있어 개성이 있고, 커리큘럼을 읽어봤을때 학문을 우선시하는 느낌을 받아 디자인 학문을 더 자세히 공부 할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공 - 평소에 관심이 많은 분야로 석사 과정이 있어 주저없이 선택하게 되었다. 학사는 전반적인 디자인에 대해서 공부했다면, 석사는 내가 공부하고싶은 분야에 대해 깊고 자세히 공부할수 있어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Q. edm아트유학과 지원 준비를 함께 하셨는데, 어떤 도움을 받으셨었나요?

입학 서류 준비와 지원절차 등 전반적인 서류 작업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제출하기전 추천해주신 감수 프로그램을 통해 객관적인 시각의 평가를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Q. 지원준비를 할 때 합격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준비했던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석사 지원하기 전 일 했던 경험들을 바탕으로 직접 작업한 작업물들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했으며, 포트폴리오 제출 전 감수를 받아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아서 포트폴리오를 디벨롭 시켰습니다.

 

Q. 재학중인 학교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인가요? 한국 대학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 뉴욕에 위치한 대학들 중 유일하게 캠퍼스가 있는 학교

- 현역에 종사하는 디자이너들로 이루어진 교수진

- (국내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학생들이 작품에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여러 작업실들이 있음 (3D/2D 프린팅 랩, 레이저 커팅 랩, 목공 랩, 사진 랩 등..)

- 포트폴리오라는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교수님들이 초점을 맞춰 조언을 해주심.

 

Q. 수업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모국어인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수업/발표를 하는게 가장 어려웠지만 교수님들이 잘 이해해 주시고 학생들의 의도를 파악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영어를 사용하는게 점점 편해졌습니다.

 

Q.  학교 주변의 생활환경은 어떤가요? (생활비, 교통, 음식, 문화생활, 기숙사 등) 

- 학교 내 기숙사는 주로 대학교 학사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져 대학원생들에게는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아 교외 숙소를 알아봐야한다.

- 뉴욕이라는 도시의 특성상 물가가 높아 학기중에는 교내 식사플랜을 이용하여 식비를 절약하는 방식으로 생활하였다.

- 학교 주변으로 숙소를 알아보면 학교에 가는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다. 또는 지하철 근처로 숙소를 잡으면 맨하탄이나 주변 지역으로 나갈때 편리하다.

 

 

Q. 현지에서 생활하면서 느낌 문화 차이나 예상 못한 경험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석사 시작하기전에 LA에서 직장생활을 한 후에 뉴욕에 온 경우라 크게 예상 못한 경험들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모두 다 아는 작은 문화적인 차이들을 예를 들 수 있을것같다. 팁/텍스 문화, 많은 노숙자들 (LA에 비하면 훨-씬 적어서 크게 신경이 안쓰이는데 한국에비하면 많다.), 지하철 위생상태, 원활하지 않은 인터넷 (건물 안, 지하, 지하철은 인터넷이 안터진다.ㅎㅎ), 또한 다양한 민족의 사람들을 볼 수 있다.

 

Q. 유학을 결정하길 잘 했다고 느꼈던 순간이 있다면 언제였어요?

대학교를 다니면서 가졌던 마음가짐과 대학원을 유학와서 가지는 마음가짐이 달라진것을 느끼면서 타지에서 혼자 지내는게 힘들지만서도 나름 잘 버티고있다는 생각에 유학오길 잘 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유학을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교육을 받으면서 시야와 생각이 넓어지게되고 현재 여름방학 인턴쉽으로 인턴활동을 통해 나도 바쁜 뉴욕사람들 중에 한 일원이 됐다는 느낌이 들면서 인턴이지만 잠깐이라도 뉴요커의 꿈을 이룬 느낌이 들어 아주 만족하며 지내고있다.

 

Q. 유학 생활을 통해 스스로 가장 크게 변화했다고 느끼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석사는 본인이 공부를 더 하고싶어서 진학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저 같은 경우에는 공부하는게 재밌어서 더 열심히 과제도 하고 교수님들과 대화도 많이 하려고 노력했다.

이런 부분이 해외에서 외국인으로 공부하는 입장에서 크게 변화한 점이라고 볼 수 있다.

 

Q. 현재 과정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당신이 꿈꾸는 미래에 유학이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유학을 선택한 경우이기 때문에 앞으로의 제 커리어에 큰 장점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Q.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해주세요! 

- 본인이 정말로 원하는 과, 더 깊게 공부해보고 싶은 과로 석사를 진학하는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석사는 본인의 의지에 따라서 결과물이 나오기때문에 그에따른 성적과 학교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된다. 그래서 학과를 신중히 고민하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본인이 직접 나서서 질문하고 알아보고 하는 적극적인 성격으로 대해야 학교생활하는데 좋은것같다. (저도 엄청 내성적인 성격인데 어차피 외국인이 외국에서 영어로 공부하는데 당연히 원어민처럼 영어를 한다는 기대를 학교사람들도 안하고있어서 그냥 편하게 영어를 많이, 자주 사용하다보면 성격이 조금씩 바뀌는것같다.) - 석사 준비를 할때는 힘들지만 막상 합격증을 받고 해외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유학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고 '이때 아니면 언제 또 해외생활을 하지' 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