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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학연수 후기와 Q&A | 런던 생활비, 카플란 어학원, 기숙사, 꿀팁 정보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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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와 휴양을 동시에! 필리핀 어학연수 액티비티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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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어학연수] 캐나다부터 미국까지 모두 즐겨보는 알찬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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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의 캐나다 어학연수 총정리! (장단점, 영어실력향상, 현지문화, 코로나상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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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후 영국 어학연수 9개월 후기 | 진짜 후회 없을까? 영국 영어? 영어 실력 향상?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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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의 짤막한 소개 그리고 어학연수 준비물

저의 영어 이름은 Jenny 이구요 . 저는 한국에서 대학교를 휴학하고 런던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제가 영국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여러 가지 정보와 함께 하나씩 소개 하려 합니다. 참, 저는 이 홈피 런던유학닷컴을 통해서 영국 어학 연수를 준비하게 되었고, 사실 오기 전부터 저같은 경우엔 애로사항이 많았거든요. 연수 전 자원 봉사에 참가해야 하는데 짐을 맡길 곳이 없어서 걱정하고 있을 때 런던에 계신 운영자님이 기꺼이 맡아주셨고, 파리에서 있던 자원봉사에서 아파서 돌아가야 할 때 유로라인 예약 변경 하는 것도 도와주시고 ..등등 여러 가지로 힘든 일이 많았는데 그 때 마다 운영자님들께서 항상 웃는 얼굴로 도와주셔서 정말 고마웠답니다. 이제부터 영국 어학연수를 준비하던 때부터 시작해서 여기에서 살고 있는 모습들을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 준비물 1. 가장 중요한 것 : 여권, 입학허가서(school 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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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의 입국 심사 인터뷰......

오기 전에 입국심사에 관한 여러 가지 말들을 듣기 마련인데요. 오늘은 실제 저의 입국심사 인터뷰를 생생하게 들려드리겠습니다. 그때는 정말 얼마나 떨었던지^^;; 우선 스쿨레터와 여권을 준비하고..... 심사관 : 방문 목적이 뭐냐? 나 : 저는 영어공부를 하려고 여기에 왔고, 1년 동안 칼리지에서 공부할 것입니다. 심사관 : 왜 영어를 공부하려고 하냐? 목적이 뭐냐? 나 : 나는 한국에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영어에 특별한 관심이 있습니다. 심사관 : 왜 하필이면 영국으로 왔느냐? 나 : 영국은 주위환경도 아름답고 영어공부하기에도 다른 어느나라 보다 좋다고 생각해서 영국으로 왔습니다. 심사관 : 아빠 직업이 뭐냐? 나 : 선생님이다. 심사관 : 돈은 얼마나 가지고 있느냐? 신용카드는 있냐? 나 : 1200파운드정도 있습니다. 신용카드도 있습니다. 보여드릴까요?? 심사관 : 보여줄 필요는 없다. 그럼 학비는 누가 냈느냐? 나 : 부모님이 내주셨습니다. 심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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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 구하는 법

나 같은 경우는 방을 구하는데 정말 힘들었던 경우이다. 어떤 사람은 오자마자 다음날 50파운드 싱글룸을 구해서 잘 살고 있기도 하고 그러는데 나는 정착하는데 거의 한 달은 걸린 것 같다. 일반적으로 방을 구할 때 필요한 것은 1. London A-Z map (4.95파운드) - 길 이름만 알면 이 지도로 다 찾아갈 수 있다. 2. Loot지 (벼룩시장 같은 것-1.4파운드) --- 그런데 이것은 꼭 살 필요는 없다. 한 번 정도는 어떻게 보는지 알기 위해 사보고 다음부터는 accommodation section만 골라서 그냥 살짝 보고 전화번호와 정보만 적어서 나오자. ^^ 3. BT telephone card(5파운드) or 다른 전화 카드 이 세 가지 이다. Loot지를 사서 자기가 생각한 가격대에 맞고, 교통비를 고려하여 학교에서 도보로 가능한 거리를 찾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우선, 적당한 집을 체크해두었다가 전화를 한다. Hello. I'm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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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교통요금에 대해서

꽤 많은 학생들이 차비에 대해서 물어 보더군요. 그도 그런 것이 런던에 살면서 가장 돈이 많이 나가는게 차비하고 집 값이라 생각합니다 . 아마 경비를 계산하실 때 좋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인상된 교통요금을 올려 놓습니다 . - 지하철 요금 1. Single(편도요금) Zone 1 포함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존 (zones) 어른 (파운드) 1 1.50 1-2 1.90 1-3 2.20 1-4 2.70 1-5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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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가 있었던 학생 호스텔(그 외의 Hostel 정보 포함)

나는 초기에 방을 구하기에 앞서 한 달 정도 학생 호스텔에 머문 적이 있었다. 내가 살던 곳은 St. Dorothy's international students residence 이고 주소는 Frognal House , 99 Frognal , Hampstead , NW3 6XR tel : 020 7794 6893 이곳은 수녀님들이 운영하는 곳으로 기숙사생 전부가 여자이다. 위치는 가장 부촌이라고 알려진 Hampstead , 장점은 지역이 안전하고 아름다운 것과, 여자들만 사용하기 때문에 편하고, 한국사람은 3-4명 밖에 없었고 거의 외국인들과 같이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영어를 사용할 수 있었다는 것과 아침과 저녁을 제공한다는 것이었고, 나쁜 점은 내방에 전기콘센트가 하나도 없어서 라디오도 하나 켤 수 없었다는 것이고,(그러나 싱글룸엔 있다) 그 외에 식당을 사용할 때도 정해진 시간 외에는 10p정도를 넣어서 가스렌지를 사용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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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한달 생활비는...

오랫동안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오늘은 기어히 뭔가를 써야 겠다는 각오 아래 .. 컴 앞에 작심하고 앉았습니다. 보통 영국어학연수를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무엇보다 생활비가 무척 궁금하실 것 같은데요 .. 그래서 오늘은 제가 저희집 가계부를 (우리집은 공동으로 쇼핑한걸 씁니다 ) 참조해서 ..좀 쓰기로 하겠습니다. . 영국은 밀가루가 굉장히 싼데요. 처음에 왔을 때 의외로 정착하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서 돈은 없구 집에 부탁하기 돈 부탁하기 미안하고 그래서 하루가 이틀인가 수제비로 연명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그땐 굉장히 비참했다고 생각했는데 지나와 생각하면 추억으로 느껴집니다. 근데 나중에 안 건데 제가 아는 한국 친구는 테스코에서 15P 하는 빵에다 50P 하는 잼을 발라 먹으며 일주일 버틴 넘도 있더라구요. (지독한 넘~) .. 암튼 타지에 오면 누구나 한번쯤 이렇게 생활해보는 것 같습니다. 암튼 학생들 누구나 와서 다 그러는데... 밖에서 식사를 하면 굉장히 비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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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지역 도서관을 이용하자

영국에는 동네마다 지역도서관이 잘 발달되어 있다. 대규모의 도서관은 아니지만 작으면서도 알찬 정보를 많이 담고 있다. 그리고 이런 도서관들은 borough라고 하는 지역 단위 별로 운영이 되는데(우리나라의 "구"정도), 예를 들면 우리나라에서 서울 서대문구에 속한 도서관 한 곳에 등록을 하면, 그 카드 하나로 서대문에 있는 10개 이상의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 도서관을 만들려면 필요한 것이 있다. 1. 우선 주소증명을 할 수 있는 레터이다. 이것은 전기세나 수도세 등 bill을 냈다는 레터로도 가능하고, 학교에서 주는 주소증명레터나, 은행에서 자기 앞으로 보내온 편지나, 어쨌든 내이름과 주소가 한꺼번에 적혀있는 내 앞으로 온 편지가 있으면 가능하다. 2. 자기 서명을 증명할 수 있는 것. (신용카드 혹은 여권) swiss cottage에서 카드를 만들 때는 서명 증명하는 것까지는 요구하지 않았는데, hendon에서 만들 때는 서명을 증명할 수 있는 것까지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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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버버리 공장에 구경갔던 일

영국에서 한국으로 돌아갈 때 쯤이 되면 여자들은 버버리 선물을 할 것을 생각해 본다. 나는 우연히 친구를 따라서 버버리 공장을 구경할 수 있었다. 위치는 런던 동쪽 2존에 Hackney Central이라고 하는 국철역에서 가깝다. 주소 : 29-53 Chatham Place. Hackney, London E9 6LP 전화 : 020 8985 3344 영업시간 : Mon-Fri 11:00AM -6:00PM / Sat 9:00-3:30 / Sun 11:00- 5:00 역에서 나와 오른쪽 큰 길을 따라서 내려가다가 Tesco를 지나서 Morning lane이라는 좌측의 거리로 가다가 좀더 걸어가면 오른쪽에 Chatham Place라는 거리에서 바로 찾을 수 있다. 이 때도 집을 구할 때 처럼 London A-Z Map을 이용해보자. 아니면, 지나가는 사람한테 물어봐도 다들 잘 가르쳐준다. 공장이라서 그런지 백화점 매장처럼 깔끔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으나, 가격은 거의 50%정도 수준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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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가 드디어 Oxford에 갔다!

Oxford는 모두들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전통있는 영국의 대학이름이며 동시에 도시의 이름이다. 옛날에는 잘 몰랐는데 Oxford University는 우리 나라의 대학처럼 그렇게 하나의 대학이 아니라, Oxford 도시에 있는 수십개의 College로 구성되어 있는 대학이다. 옥스퍼드는 학문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옥스퍼드 대학뿐아니라 옥스퍼드 부룩스등 많은 대학이 함께 있는 대학도시이다. 내가 영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런던유학 운영자분들께서 주축이 되어 옥스퍼드행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런던유학 운영자와, 이곳을 통해 온 친구들과 영국인 친구 3명(그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친구 Ruth도 있었다) 이렇게 한 10명 정도가 옥스퍼드 시내를 누비며 구경을 다녔다. 우리나라의 대학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옥스퍼드 시내전체가 하나의 대학 도시를 이루고 있었고 큰 캠퍼스 하나가 아니라, college들이 한 건물, 한 건물 띄엄띄엄 도시 전체를 구성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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