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여름방학 미국 뉴욕영어캠프 24편 - 마지막 날, 작별파티!
3박4일간의 아이비리그 투어를 마치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온 우리 아이들! 처음 2주 남짓 생활했던 Hyatt Place 호텔에 도착하자 “우리 Hyatt 호텔 그리웠다”라며 뛰어 내렸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바로 만찬을 즐기러 예약된 식당으로 향했습니다. 바로 Red Lobster!!! 큼지막한 랍스터 요리와 부드러운 스테이크가 아주 유명한 곳이에요.^^ 보기만 해도 군침 도는 따뜻한 스테이크와 살이 통통 오른 랍스터! 스테이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친구들은 새우구이 또는 연어 스테이크와 랍스터를 주문했고요. 모두 남김없이 싹싹 잘 먹었습니다. ^^ 두둑히 배를 채운 뒤 호텔로 돌아와서 시작된 Farewell Party!!
2018.09.07 조회 382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