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캐나다 동부 스쿨링 캠프 - 6편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의 스피킹 실력을 마음껏 뽐낼수 있는 두번째 프레젠테이션 일정이 있는 날입니다! 우선 프레젠테이션을 하기전, 오전수업을 마친 우리 아이들의 허기진 배를 채워줄 맛있는 점심이 도착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입니다! 얘들아 골고루 맛있게 먹어^^ 점심을 먹고 난 이후, 우리 아이들은 색다른 설명을 들었습니다! 이번 TEMS 여름캠프 봉사자들중 한명이 현지 캐네디언 학교를 다니며 이끄는 클럽 GYL 에 대한 설명이였는데요! 이 GYL은 노숙자들을 위해 따뜻한 편지를 써주는 활동을 자주 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활동들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은 봉사시간도 채울수 있지만. 무엇보다도 더 의미있는것은 단순 해외에서의 유학 뿐만 아니라 낮은 사람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더 의미있는것 같습니다.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2023.08.08 조회 51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