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일단 학원을 다니며 많은 조언을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합격했다는 오퍼를 받았을 때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면서 과연 내 작품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햇갈릴때가 많았는데. 합격 오퍼를 받으니 그런 걱정이 싹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2가지인데 첫번째는 과연 내 작품이 올바르게 좋은 방향으로 디벨롭 되고 있는지 햇갈리는 그 순간이 가장 어려웠던 거 같습니다.
아이디어를 선택하고 디벨롭을 하면서 가끔 이 방향이 맞나? 라고 고민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아이디어들이 막 뒤죽박죽 되어서 많이 고생을 좀 했었습니다. 두번째는 처음에 영감을 얻는 주제를 정하는게 어려웠었습니다.
왜냐하면 하고 싶은 주제가 꽤 많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딱 한가지 주제만 정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포트폴리오는 아마 고등학교 3학년 올라가고 나서부터 시작했던 거 같습니다.
아마 3월달이였던 거 같은데 기간상 1년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비교적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며 여유롭게 준비학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COVID-19 때문에 최소 2달이라는 시간동안 학원을 못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에 쫓기며 빨리 빨리 열심히 작품을 만들어서 데드라인에 맞게 제출할 수 있었습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첫번째 프로젝트에서 만든 옷이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왜냐하면 제 첫 작품이기도 하고 색감과 구조적인 부분에서 비교적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잘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 옷을 만들면서 우여곡절이 좀 많았었는데 그런 우여곡절을 겪으며 만들었던 옷이여서 지금 생각해보면 추억이기도 한 그런 작품입니다.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LCF는 패션관련 전공을 하는 학생들에게는 한 번쯤은 들어봤을 학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교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학교는 패션 전공만 다루는 학교이기 때문에 다른 예술학교들보다 더 체계적으로 패션에 대해서 배울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파운데이션 코스이긴 하지만 파운데이션 코스도 단연 차이점이 있을거라고 생각해 LCF 파운데이션을 선택했습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가끔 내 작품이 이 방향으로 가는것이 맞는것인가 고민할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들어도 자신이 생각한 그 아이디어를 아예 틀렸다라고 생각하지 말고 조금 더 좋은방향으로 다듬어 나가면 더 좋은 작품이 나올 수 있는거 같습니다.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일단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께서 너무 친절하고 작품을 디벨롭하는 과정에서 많은 조언을 주셔서 너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전 고등학생이고 다니던 학교도 예술 분야에서 별로 특화되지 않은 학교였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디어를 디벨롭하는 과정이나 옷을 만드는 과정이 어색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들께서 많은 조언과 작품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좋은 결과가 나온 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선생님들께 감사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