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예약

카톡상담

견적요청

유학후기

가이드북

해외대학 후기

내게 맞는 유학 유형과 국가 한눈에 알아보기

전세계 9,999+ 리얼 스토리

[미국]

(미국, 캐나다) FIT, Emily Carr, OCAD 합격 Y K YOON_ 신입학 Graphic Design

Y** 2020.04.13 조회 33228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포트폴리오를 제출한 후에도 떨어질까 하는 불안함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습니다. 자고 일어났더니 합격 레터가 와 있었고 그 전에 느꼈던 불안함이 사라지고 마음을 좀 놓을 수 있게 됐습니다. 처음엔 실감이 안 났었는데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 나라의 문화적 특징들을 공부하고 가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 입학 전에 몇 번 가 보고 싶었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못 가게 돼서 아쉽네요.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제 작품에 대한 확신이 없었던 점이 가장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었습니다. 한국 입시 미술과는 방향성이 매우 달라서 모든 게 새롭고 낯설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디어는 어떻게 디벨롭하는 건지, 아이디어는 잘 나온 것인지, 그 아이디어를 잘 보여주려면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어떤 재료를 써야 하는지부터 작품이 잘 나온 것인지 등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었던 상황이 힘들었습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포트폴리오 제출 마감일 약 10개월 전부터 준비했습니다. 친구가 edm에서 3개월 만에 아이엘츠, 포트폴리오, 워크북을 다 해결하고 영국 대학교에 붙었다는 말을 들어서 edm에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처음 몇 달은 토플과 포트폴리오를 병행했고 마지막에는 포트폴리오 타임 수를 늘려서 작품 퀄리티와 완성도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초반에는 손을 풀 겸 관찰 드로잉을 중심으로 준비했고 차츰차츰 아이디어가 필요한 작품들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만들어 두었던 작품들을 이용하여 새로운 작품으로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종이, 나무, 전구를 이용해 디자인한 조명 Democracy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나무와 종이의 재료적 특성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와 잘 연결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포트폴리오는 작품 최고의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줘야 하는데 조명이 다른 평면/입체 작품들보다 사진에 비교적 더 개성 있고 멋있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FIT에 진학하기로 했습니다. 저렴한 학비로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친구들과 친척들도 뉴욕에 많이 살고 있어서 도움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선택한 학원과 선생님들을 믿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뻔한 말일 수 있지만 진리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힘들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들은 말에 충분히 흔들릴 수 있고 또 막판으로 갈수록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선생님들을 믿고 마지막 순간까지 열심히 하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들께서 정하신 방향을 따라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7. edm아트유학 미술학원의 장점은?

무엇보다 학원 분위기가 정말 좋습니다. 학원 규모가 크고 학생 수가 많음에도 선생님들께서 학생 한 명 한 명 정말 꼼꼼하게 봐 주십니다. 어떨 땐 저보다 더 열정적으로 제 작품에 신경을 써 주셔서 포기하고 대충하고 싶다가도 자극을 받고 다시 열심히 하게 됐었습니다. 개인에 맞게 수업 스케줄도 짜 주시고 진도도 수시로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오롯이 작품 만드는 데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학생분들도 굉장히 열심히 하시고 작품 퀄리티도 높기 때문에 저도 비교적 수월하게 작품 퀄리티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또 학생들을 인격적으로 존중해 주십니다. 학원 다니는 동안 준비할 게 많고 바쁘긴 해도 이런 면에 있어서는 학원에 있는 동안 심리적으로 굉장히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수업 중간중간 지원하는 나라와 학교에 대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던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주변에서 아트 유학을 준비한다고 한다면 이대로 말해주고 edm을 추천할 것이고 다음에 제가 또 준비할 일이 생겨도 다시 edm을 찾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