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열심히 작업했던 작품들에 애정이 가는 것과는 별개로 합격할 수 있을 거란 자신은 별로 없었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좋게 나와서 기뻤습니다. 해외 유학도,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전공도 전부 새로운 도전이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준비했던 경험으로 학교에 입학해서도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미술을 정식으로 배우거나 관련된 전공을 공부한 적이 없어서 처음 시작할 때 자신감도 떨어졌고, 표현해 낼 수 있는 것들에 한계가 있어 막막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디어를 구상할 때에도, 내가 생각한 것을 어떤 식으로 시각화해야 좋을지 고민도 많이 하고 시행착오도 꽤 겪었던 것 같습니다. 손이 빠르지 않은 편이라 시간이 많이 걸렸던 점도 조금 힘들었습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포트폴리오 준비에 앞서 두 달간 해외 어학연수를 통해 아이엘츠 점수를 미리 마련해두고, 6월 중순부터 학원에 다니기 시작해서 올 2월 초에 포트폴리오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에는 오전반만 다니다가, 11월 즈음부터 오전+오후반으로 시간을 늘렸습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학과의 커리큘럼이나 캠퍼스의 위치, 해당 학교들의 졸업생 등 여러 가지 요소를 고민한 뒤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디자인과 학생들을 위한 지원 및 시설이 좋다는 것이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포트폴리오 제출 시기가 다가오자 생각했던 것보다 할 일이 훨씬 많아서 조금 버거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영어 점수 같은, 포트폴리오 이외에 입학에 요구되는 다른 조건들을 미리 맞춰 두고 시작한다면, 심리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훨씬 여유 있게 포트폴리오 준비에만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선생님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학생들이 적절한 방향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잘 지도해주십니다. 덕분에 전공 포트폴리오 준비가 처음이었던 저도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작업이 막히거나 자신감이 떨어질 때도 많았는데 선생님들께 도움 되는 조언도 많이 들었고, 다들 살갑게 잘 대해주셔서 금방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작업하는 시간이 긴 만큼 환경도 중요한데, 학생들도 각자 조용히 열중해서 작업하는 분위기여서 저도 다니는 내내 편하게 포트폴리오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