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종 학교와 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학사에서 제품디자인을 전공하면서 제품디자인에 대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었고 그 과정 속에서 재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까닭에 좀 더 제품디자인에 대해 배우면서 더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고 해외의 학교에서 교육 받고 다양한 것들을 경험하면서 제 아이디어들과 디자인을 더 발전시키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RCA 같은 경우 한국에서 학교 생활을 하면서 교수님과 주변 친구들로부터 많이 들어 왔던 학교기도 했고 제가 가장 가고 싶었던 학교였습니다.그리고 RCA의 매력적인 프로그램들과 시설도 매우 인상적이었기에 해당 학교를 지원 및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학교에 합격했던 순간이 인상적이었는데 오후에 모든 서류를 제출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있는데 그날 새벽 1시에 바로 오퍼 메일이 날라와서 굉장히 기분이 좋았고 정말 감사했던 거 같습니다.
지원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지원은 26년 1월부터 시작해서 2개월에서 3개월 정도 소요됐습니다. 아무래도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돼서 초반에는 자소서나 학업계획서 같은 글로 쓰는 서류들을 먼저 끝내려고 했습니다. 제일 간단한 이력서부터 시작해서 자소서, 학업계획서는 학원 가이드를 바탕으로 진행했고, 교수님 추천서와 같이 오랜 기간이 소요될 수 있는 서류들은 미리 교수님께 작성을 요청해 제 시간에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포트폴리오 같은 경우 학사 과정에서 틈틈히 해오던 포트폴리오를 디벨롭하는 방법으로 진행했고, 하루에 몰아서 하기에는 양도 많고 레이아웃이나 잔잔한 실수가 나올 수 있어 오랜 시간 동안 계속해서 수정해나갔습니다.
유학 준비를 시작하기 전, 가장 막막했던 점이나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아무래도 정보가 적다는 점이 가장 막막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이 어떻게 유학을 준비해야 하는지 알 수 없던 점이었습니다. 인터넷이나 학교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정보들이 불친절한 경우도 많았고 그리고 아무래도 외국 학교에 지원하는 것이라 언어의 차이에서 오는 불편함도 약간은 있었던 것 같습니다.
edm아트유학/edm포트폴리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무래도 저는 26년 1월부터 준비를 시작했기 때문에 어떤 학교를 제가 지원할 수 있는지 가장 궁금했는데 그런 점에 있어서 다양한 정보들을 제공해주셨던 점이 가장 좋았던 거 같아요. 학교를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고 제가 최종적으로 지원했던 영국 뿐만 아니라 미국 학교들도 알려주셔서 당시 빠르게 정보를 수집해야 했던 제 상황에서는 굉장히 도움 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아트유학센터가 있는 건물에 edm아이엘츠 학원도 같이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영어 성적을 제출하기 위해 아이엘츠 시험도 응시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유학원이랑 연계해서 진행할 수 있었다는 점이 굉장히 큰 장점으로 다가왔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비가 오기 마련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으며, edm의 어떤 도움(피드백, 관리, 시스템 등)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었나요?
아무래도 진행하면서 이렇게 하는 게 맞는지 의문이 들고 막히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그럴 때마다 고비가 왔던 거 같습니다. 포트폴리오를 진행하면서도 구성을 이렇게 짜는 게 맞을지, 자소서를 쓰면서 이런 방향으로 쓰는 게 맞는 건지, 서류를 준비하는데 이 서류를 준비하는 게 맞는 건지 등 준비하면서 다양한 의문과 망설임들이 발생하는데 그럴 때마다 유학원에 질문을 했을 때 그 의문들을 해소 시켜 주셔서 굉장히 도움 됐던 거 같습니다.그 결과 혼자 준비했다면 그런 것들에 대해 정보를 또 찾아보면서 시간이 굉장히 밀렸을텐데, 그런 상황 없이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지원 서류들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혼자 준비하는 것과 전문가의 가이드를 받는 것은 합격에 있어 어떤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무래도 서류 작업, 특히 자소서 같은 서류들을 작성할 때 좀 더 설득력 있고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큰 거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초반에 자소서를 어떻게 써야 할 지 굉장히 막막했었는데 자소서 첨삭과 가이드를 통해 좋은 자소서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써야 효과적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해당 학교 교수님들과 관계자분들이 조금 더 저를 매력적이고 열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자소서와 서류들을 작성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앞으로 합격한 학교를 졸업한 후에, 해보고싶은, 이루고 싶은(되고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번 '해외 유학'이 어떤 강력한 무기(차별점)가 될 거라 기대하시나요?
가장 큰 목표는 해외 특히 유럽에 있는 제품디자인 스튜디오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해외에 나가서 공부도 하고 거기서 취업까지 해서 더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하고 싶어 해외로 나가는 만큼 할 수 있는 건 다하고 오고 싶습니다. 졸업 후 바로 큰 기업에 취직한다면 매우 좋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작은 스튜디오에서도 차근차근 경험을 쌓고 싶고 그 경험들을 살려 먼 미래에는 한국에서 스튜디오를 하나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