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종 학교와 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저는 미술 관련 활동들을 어렸을 때부터 정말 좋아해왔고 고등학생이 되면서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 만들어나가는 패션을 전공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패션 관련 학교를 검색하던 도중 알게 되었던 FIT는 다양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교류를 할 수 있으며 제가 꿈꿔왔던 실습 위주의 수업을 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송도에서 2년을 공부하고 2년후에 뉴욕으로 가기에 비용의 절감과 학업 적응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원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지원 준비는 대략 8개월간 하였습니다. 저는 입시 미술에 익숙해져 있었기에 초반에는 edm포트폴리오를 집중적으로 다니며 수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께 해당 학교 합격생들의 자료를 최대한 많이 요청하였고 개인적으로는 최신 트렌드 자료와 지원하는 학교의 학생 작업물들을 찾아보고 참고하였습니다.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지원에 필요한 영어 공부는 아이엘츠를 병행하여 공부하기 시작하였는데, 수능 성적은 2등급이었기에 기본 베이스는 어느 정도 있어서 아이엘츠 시험의 유형에 적응하는 데에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유학 준비를 시작하기 전, 가장 막막했던 점이나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준비를 시작하기 전, 해외 학교 준비는 처음이다 보니 너무 무모한 시도를 하는 것은 아닐까 이 길이 맞을까 라는 고민을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와 지원 준비 방식이 달라 햇갈리는 부분들이 많았고, 참고할 만한 자료들이 조금밖에 없어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입시미술을 하며 정시 준비 위주로 하여 고2,3 내신 성적이 좋지 않았기에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edm아트유학/edm포트폴리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포트폴리오 학원을 인터넷에서 알아보던 도중 edm 포트폴리오의 합격생의 수가 굉장히 많아 상담을 가게 되었는데, 수업 공간과 도구 등이 다양하고 깔끔하게 잘 준비되어 있어 시설 부분에서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또한, 상담을 할 때에 선생님께서 지금 나의 상황을 꼼꼼하게 분석해주셨고 포트폴리오 학원을 다니며 그에 맞는 할 것들을 명료하게 정리해 주셔서 무엇을 준비해야할지 몰랐던 불안한 마음을 지워주셨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비가 오기 마련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으며, edm의 어떤 도움(피드백, 관리, 시스템 등)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었나요?
초반에 포트폴리오 컨셉을 정할 때에 어려움을 많이 겪었습니다. 넣고 싶은 요소는 많은데, 그럴수록 컨셉이 어수선한 느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다행히도 선생님께서 선별하는 데에 의견을 주셨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최대한 제가 스스로 하되 의견을 조금씩 주시며 제 색깔이 드러나는 완성도 있는 포트폴리오에 다가갈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또한 서류 준비 과정에서 잘 모르겠는 점이 있을 때마다 카카오톡으로 즉각적인 답변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혼자 준비하는 것과 전문가의 가이드를 받는 것은 합격에 있어 어떤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혼자 준비할 때에는 내 선택과 준비 과정이 맞는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평가 기준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어렵고 저처럼 초반에 방향이 흔들리기 쉽습니다. 저는 학원에서 조금씩 피드백을 주셔서 불안감을 낮추고 전략적인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평가자가 중요하게 보는 요소들을 포함하는 것이 포트폴리오에서 매우 중요하기에 이 점에서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전문 선생님께서 조언을 해주신 것이 저의 발전에 도움이 되었네요.
앞으로 합격한 학교를 졸업한 후에, 해보고싶은, 이루고 싶은(되고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번 '해외 유학'이 어떤 강력한 무기(차별점)가 될 거라 기대하시나요?
저는 저의 가치관과 개성을 담은 패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다양한 소재도 접해보고 싶고 패턴 디자인을 공부하여 저의 생각을 충분히 담게 하고 싶어요.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좋겠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가 저에게 그렇듯이 많든 적든 그들에게 나의 생각을 나누고 기쁨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어요. 언젠가는 저의 브랜드 이름으로 패션쇼에도 참가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추후 뉴욕에서 유학을 할 때에 같은 전공을 하는 다양한 나라와 배경의 사람들을 만나고 교류하는 것이 저에게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