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edm 유학센터를 알게 된 건 유학박람회를 통해서였는데, 현장에서의 첫 상담이 굉장히 인상 깊었습니다. 여러 국가와 어학원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비교해주셔서 막연했던 저의 계획이 구체화되기 시작했어요. 이후에도 문자나 전화로 궁금한 점을 문의하면 언제든지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정말 든든했습니다. 단순히 유학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같이 준비해주는 느낌’을 받아서 edm을 선택한 것이 정말 잘한 일이라고 느꼈습니다.
고객 이*희 담당컨설턴트 김영현 2025.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