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edm세계유학박람회에서 '4주 무료 어학연수'에 당첨되신 곽OO님의 어학연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International House (IH)에서 6개월 동안 지낸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어학원 선택을 고민 중이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영국이 아닌 다른 나라를 고민했던 이유
학원 이야기에 앞서, 사실 저는 처음부터 런던이나 영국을 어학연수지로 생각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막연히 자연환경이 좋고 여유로운 분위기의 뉴질랜드나 호주를 더 선호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영국은 제 선택지에 아예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그러던 중 정말 운이 좋게도 IH London 어학원 수업 한 달 무료 수강권에 당첨되는 기회가 생겼고, ‘이건 가보라는 신호인가?’라는 생각에 런던행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선택은 제 어학연수 경험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결정이 되었습니다.
IH London의 가장 큰 장점, 위치
IH London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학원이 런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주변에 맛집, 카페, 서점이 정말 많고, 뮤지컬이나 전시 같은 문화생활을 즐기기에도 최적의 환경입니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그냥 집에 가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어디든 들르게 되는 분위기라 영어를 ‘공부’라기보다는 ‘생활’ 속에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내려 도보 10분 이내로 도착할 수 있다는 점도 생각보다 큰 장점이었습니다. 비가 잦은 런던 날씨를 생각하면 이 부분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깔끔하고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시설
시설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습니다.
강의실은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관리가 잘 되어 있었고, 학생들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나 자습 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쉬는 시간마다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어서 영어 사용에 대한 부담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단순히 수업만 듣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도 불편함이 없는 환경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말할 기회를 많이 주는 수업 방식
수업 방식 역시 IH London의 강점 중 하나입니다.
선생님들은 대부분 발음이 정확하고 설명이 명확했으며, 학생들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최대한 많이 주려는 수업 진행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문법 위주의 딱딱한 수업보다는 토론, 발표, 실생활 표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로 영국에서 생활하면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표현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런던에서의 6개월, 단순한 어학연수를 넘어
무엇보다 IH London에서의 6개월은 단순히 영어 실력 향상뿐만 아니라, 런던이라는 도시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시야가 넓어졌고, 영어에 대한 두려움도 확실히 줄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우연으로 시작한 런던 어학연수였지만, 지금 돌아보면 ‘운 좋게’가 아니라 ‘잘 선택한’ 경험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액티비티 프로그램의 장점
또 하나 IH London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액티비티 프로그램이 잘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히 수업만 듣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업 외 시간에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를 사용할 기회가 자연스럽게 주어졌습니다.
IH에서는 거의 매주 학생들을 위한 액티비티가 진행되는데, 대표적으로는 런던 내 박물관, 미술관 방문이나 뮤지컬 관람, 펍 투어 등이 있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이런 활동들이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교실 안에서 배우는 영어와 실제로 사용하는 영어의 차이를 직접 체감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근교 투어 프로그램
또한 IH에서는 런던 근교나 다른 도시로 떠나는 하루 여행 프로그램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옥스포드, 캠브리지, 브라이튼 같은 도시를 당일치기로 다녀오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혼자 가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던 곳들을 친구들과 함께 편하게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동이나 일정이 이미 계획되어 있기 때문에 훨씬 수월했고, 여행 중에도 계속 영어로 소통하게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회화 연습이 되었습니다.

수업 외 시간까지 의미 있었던 경험
개인적으로는 이런 액티비티를 통해 친해진 친구들이 많았고, 오히려 수업 시간보다 더 기억에 남는 순간들도 많았습니다.
같은 반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IH의 액티비티는 단순한 부가 프로그램이 아니라 어학연수 경험의 중요한 일부라고 느껴졌습니다.
물론 모든 프로그램에 반드시 참여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본인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었습니다.
공부에 집중하고 싶은 날은 쉬고, 여유가 있는 날에는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균형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 후기 및 추천
결과적으로 IH London은 수업뿐만 아니라 수업 외 시간까지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진 어학원이라고 느꼈습니다.
영어를 ‘배우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쓰게 만드는 구조’라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런던 어학연수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 특히 영어 공부와 동시에 문화·도시 생활까지 함께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께 IH London은 충분히 추천할 만한 어학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