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어느덧 캠프 다이어리도 마지막을 향해가네요 ^^
주빌리 캠프(Camp Jubilee) 아이들이 모든 캠프 일정을 마치고,
캠프가 진행되었던 섬에서 배를 타고 다시 육지로 돌아왔습니다.
케이츠 파크(Cates Park) 선착장에 도착한 후 코퀴틀람으로 이동하는 동안에도 아이들은 "캠프가 정말 재미있었다"며
캠프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다양한 경험들을 서로 이야기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고 하네요 ^^

캠프 기간 동안 아이들은 캐네디언 친구들과 함께 활쏘기(Archery), 노 젓기(Rowing), 장애물 활동, 물총싸움,
수영, 야외 영화 관람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경험했다고 합니다. 하나같이 정말 재미나보이네요!
특히 현지 캐네디언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영어로 소통하고,
새로운 환경에서 여러 활동에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하는데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한 특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

이제 며칠 후면 아이들도 에듀스마트의 모든 캠프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에 오르게 됩니다.
아이들이 하나같이 "캠프 기간이 너무 짧았다", "캐나다에 조금 더 있고 싶다"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니 아쉬운 마음이 크다고 합니다!
그만큼 이번 캠프를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다는 뜻이니 한편으로는 정말 뿌듯한 소식이죠?
무엇보다 큰 사고 없이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주어 더욱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주빌리 캠프, 밴쿠버 다운타운 트립
주빌리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지 캐네디언 버디들과 함께 밴쿠버 다운타운(Vancouver Downtown)으로 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이 소식 듣자마자 저도 같이 가고 싶어지더라구요!
아침에 코퀴틀람 시티 센터 파크(City Centre Park)에 모여 밴쿠버 다운타운의 개스타운(Gastown)으로 이동한 후,
현지 캐네디언 버디들과 함께 다운타운의 명소인 증기 시계(Gastown Steam Clock)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아름다운 개스타운 거리를 자유롭게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스타운은 밴쿠버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으로, 19세기 후반 증기기관차의 기적 소리에서 이름이 유래된 역사적인 거리인데요.
현재는 유럽풍의 석조 건물과 아기자기한 상점, 카페, 레스토랑이 조화를 이루는 관광 명소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자갈길로 이루어진 거리와 빈티지한 가로등이 어우러져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밴쿠버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소예요.
학생들은 거리 곳곳을 걸으며 다양한 기념품 가게와 예술적인 벽화들을 감상하고, 현지 버디들과 함께 이곳저곳을 탐방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정말 즐거웠을거같아요~

이후 근방에 위치한 워터프론트 센터(Waterfront Centre)의 푸드코트에서 점심시간을 가진 뒤,
밴쿠버 항구와 버라드만(Burrard Inlet)의 탁 트인 바다 풍경이 펼쳐진 캐나다 플레이스(Canada Place)와
올림픽 성화대(Olympic Cauldron)를 둘러보며 밴쿠버의 대표 랜드마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라이언스 게이트 브리지(Lion's Gate Bridge)가 한눈에 들어오는 스탠리 공원(Stanley Park)의 프로스펙트 포인트 전망대(Prospect Point Lookout)에서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이 어우러진 멋진 풍경을 즐기며 기념 사진 촬영 후 돌아왔다고 합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풍경이 정말 예쁘겠어요!

하루 종일 다운타운 곳곳을 탐방했지만 학생들은 피곤함을 모르는지 끝까지 에너지가 넘치는 분위기였고,
현지 버디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며 밴쿠버의 다양한 명소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하루였다고 하네요 ^^
이렇게 씩씩하게 하루를 꽉 채운 아이들이 정말 기특합니다!

아이들이 캐나다에서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기를 바라며,
다음 캠프 다이어리의 마지막 편으로 돌아올게요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