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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6년 여름 캐나다 캠프 다이어리 8편

2026.08.24 조회 8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 

오늘은 록키 포인트 카약 캠프(Rocky Point Kayak Camp)를 시작한 아이들의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캐나다 여름캠프는 1~2주차에는 정해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지만,

3~4주차부터는 아이들이 원하는 현지 캠프를 직접 선택해서 참여하게 되는데요,

그 중 한 팀이 이번 주부터 록키 포인트 카약 캠프에 합류했습니다.

 

 

 

록키 포인트 카약 캠프가 열리는 록키 포인트 파크는 밴쿠버 근교 포트무디에 위치한 곳으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현지에서도 손꼽히는 인기 명소입니다.

버라드 인렛과 인디언 암 수역과 맞닿아 있어 파도가 잔잔하고, 해안을 따라 새와 물개 등 야생 동물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것이 큰 매력이지요!

이곳에서 아이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카약의 기본기를 익히고, 패들보드와 하이킹, 수영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도 함께 경험하게 된답니다 :) 

울창한 숲과 탁 트인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고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다 보니,

교실에서는 얻기 힘든 살아있는 몰입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을것 같죠? ^^

 

 

 

이렇게 자연 속에서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며 도전하는 과정은 아이들의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날씨도 따뜻하고 햇살도 좋아 야외에서 카약을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첫날이었습니다.

새로운 캠프의 첫날이라 아이들이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금세 분위기에 적응하며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위의 사진들은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첨부해온 사진들이니 참고해주세요 ^^ 

 

 

 

둘째 날에는 어제보다 한결 여유롭고 능숙하게 카약을 타는 아이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고 합니다.

오전에는 패들 건너기, 마피아 게임, 열쇠 게임 등 간단한 액티비티로 몸을 풀고 난 뒤 본격적으로 카약을 타러 나갔다고 하네요.

아름다운 산과 바다 풍경을 감상하며 카약을 즐기고, 물개와 작은 물고기를 직접 눈앞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록키 포인트 파크 내 야외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수영을 즐기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하루 종일 다양한 활동에 밝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고 전해왔습니다.

 

 

 

셋째날이 되었을때  이제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 수칙을 잘 익히고 능숙하게 카약을 탔다고 합니다 ^^

저는 사실 생각하면 조금 무섭기도 한데 아이들의 모습이 자랑스럽네요!

오전에는 태그게임, 장애물 레이스 등 몸풀기 액티비티를 즐긴 후 카약을 타러 나갔습니다.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 아래 카약을 타고, 오후에는 달콤하고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참고로 현지 캠프 규정상 학생들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친구들의 사진 및 영상 촬영이 제한되어 있어,

카약 체험을 진행하기 전 후의 촬영된 사진으로 다이어리를 쓰는 점 부모님들께서 너그럽게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ㅠㅠ

 

 

 

 아이들이 처음 왔을 때보다 한층 편안해진 모습이라고 전해왔습니다.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영어로도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캐나다 생활에 잘 적응해 온 것이 느껴져 캠프팀도 참 뿌듯하고 아이들이 많이 성장했다는 것이 더욱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즐겁게 캠프 일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국에서도 따뜻한 응원 많이 보내주세요.

 

다음 다이어리로 또 찾아올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