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예약

카톡상담

견적요청

유학후기

가이드북

캠프 후기

내게 맞는 해외 캠프 한눈에 알아보기

[필리핀]

2026년 여름 필리핀 캠프 다이어리 7편

2026.08.19 조회 27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오늘은 필리핀 캠프에서 아이들이 보내고 있는 평일 하루 일상을 조금 자세히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화려한 이벤트가 매일 있는 건 아니지만, 그 대신 아이들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알차고 규칙적으로 채워지고 있는지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상쾌하게 시작하는 아침, 아침 체조

필리핀 캠프의 하루는 아침 체조로 문을 엽니다.

아직 잠이 덜 깬 얼굴로 나온 아이들도 스탭 선생님들과 함께 몸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눈이 반짝반짝해지는데요,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을 깨워주는 시간이라고 해요.

이렇게 몸을 먼저 움직이고 나면 이어지는 수업에도 훨씬 집중력 있게 참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집중력을 높여주는 1:1 수업

체조가 끝나면 본격적인 수업이 시작되는데요, 가장 먼저 진행되는 것이 바로 1:1 수업입니다.

선생님과 아이가 일대일로 마주 앉아 진행하다 보니 수업 시간 자체는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만큼 아이의 속도와 이해도에 딱 맞춰서 수업이 진행된다는 큰 장점이 있다고 해요.

지루할 틈 없이 아이의 반응을 살펴가며 이어지는 방식이라, 오히려 시간이 금방 지나간다는 아이들이 많다고 합니다.

 

 

 

함께이기에 더 즐거운 그룹 수업

1:1 수업 못지않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시간이 바로 그룹 수업입니다.

특히 IEC Class 시간에는 단순히 책으로만 공부하는 게 아니라,

무언가를 직접 만들어보거나 함께 활동하며 배우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된다고 해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표현력도 함께 자라는 것 같습니다.

혼자 하는 수업과는 또 다른 재미와 배움이 있는 시간이에요.

 

 

 

캠프의 즐거움, 매일이 신나는 수영 시간

필리핀 캠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수영이죠!

한국에서는 물놀이를 하려면 워터파크에 가거나 수영장 레슨을 따로 등록해야 하지만,

이곳 센터 안에는 물놀이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원 없이 수영을 즐길 수 있답니다.

매일 하는데도 전혀 질리지 않는지, 물에 들어가는 순간마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고 해요.

더운 날씨를 시원하게 식혀주는 최고의 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든든하게 채우는 하루 세 끼

활동이 많은 만큼 잘 먹는 것도 정말 중요하겠죠?

필리핀 캠프에서는 아이들이 하루 세 끼를 든든하고 다양하게 챙겨 먹고 있다고 해요.

최근 이틀간의 식단을 살짝 공유해드릴게요.

Day 1
아침 - 모닝빵, 콘푸레이크&우유, 베이컨에그스크램블, 샐러드, 닭죽, 사과
점심 - 생선까스, 스파게티, 스프링롤, 코코넛쥬스, 아차라, 미역국
저녁 - 후라이드치킨, 숙주나물무침, 누들샐러드, 아차라, 감자탕, 수박

Day 2
아침 - 베이컨볶음, 계란후라이, 가지볶음, 치킨스프, 바나나
점심 - 김밥, 떡볶이, 김말이, 샐러드, 감자수제비, 수박
저녁 - 치킨바베큐, 볶음국수, 숙주나물무침, 펀킨스프, 사과

이렇게 한식과 현지식이 골고루 어우러진 메뉴로 매 끼니를 든든하게 챙기고 있다고 하니, 부모님들께서도 안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여유로운 저녁, 그리고 하루의 마무리

해가 조금씩 기울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저녁이 되면,

아이들은 저녁 액티비티에 참여하거나 자유롭게 휴식 시간을 가진다고 해요.

그렇게 하루를 정리한 뒤에는 2인실, 3인실로 구성된 기숙사에서 편안하게 잠자리에 든다고 합니다.

매일이 화려하고 특별한 이벤트로 채워지는 것은 아니지만,

따뜻한 스탭 선생님들과 함께 규칙적으로 흘러가는 이 평범한 하루하루 속에서 아이들은 누구보다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해요.

 

벌써 캠프가 끝나가는 것을 아쉬워하는 아이들이 하나둘 늘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주셨는데요,

그만큼 이곳에서의 시간이 아이들에게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음 다이어리에서도 필리핀 캠프의 생생한 이야기로 다시 찾아뵐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