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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6년 여름 캐나다 캠프 다이어리 7편

2026.08.18 조회 39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정말 풍성한데요~ 세 가지 소식을 함께 전해드릴게요!

 

캐나다 명문 대학, UBC 캠퍼스 투어

먼저 오늘 학생들은 캐나다의 명문 대학인 UBC(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를 방문했습니다.

UBC는 캐나다를 대표하는 3대 명문 대학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인데요,

밴쿠버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포인트 그레이(Point Grey) 반도에 자리하고 있어 한쪽으로는 태평양이,

다른 한쪽으로는 울창한 숲이 펼쳐지는 그야말로 자연과 학문이 공존하는 캠퍼스로 유명합니다.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모여든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는 만큼

캠퍼스 안에서도 다양한 언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현재 UBC에 재학 중인 가이드 선생님과 함께 캠퍼스 곳곳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축구장 수십 개를 합쳐 놓은 듯한 광활한 캠퍼스를 직접 두 발로 걸으며 학생들은 연신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도서관에 들어서서는 학생들이 밤낮없이 공부에 몰두하는 진지한 분위기를 가까이서 느껴볼 수 있었고,

사방이 유리로 둘러싸여 자연광이 가득 들어오는 독특한 공간인 에코 체임버(Echo Chamber)에서는

건축과 공간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울림을 직접 체험해 보기도 했습니다.

 

 

 

알록달록한 꽃들이 만개한 장미정원을 거닐며 사진을 남기고,

캠퍼스 곳곳에 놓인 조형물과 잔디밭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현지 대학생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연스럽게 대학 생활이란 어떤 것인지 상상해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투어의 마무리로는 대학교 기념품 샵에 들러 UBC 로고가 새겨진 다양한 물건들을 구경하고 쇼핑을 즐기며 즐거운 추억도 하나 더 남겼습니다.

 

 

 

캠퍼스를 걷는 내내 학생들의 눈빛에는 신기함과 동경이 함께 담겨 있었는데요,

사진이나 영상으로만 보던 해외 명문 대학의 모습을 실제로 마주하니 그 규모와 분위기에 압도되는 듯한 표정들이었다고 합니다!

단순히 유명한 대학을 눈으로 보는 것을 넘어, 실제 캠퍼스의 공기와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껴본 하루였던 만큼,

이 날의 경험이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진로에 대한 꿈을 조금 더 구체적이고 선명한 그림으로 그려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

 

 

 

콰노스 캠프, 1차 팀 씩씩하게 귀환!

지난 다이어리에서 힘차게 출발하는 모습을 전해드렸던 친구들,

오늘 밴쿠버 아일랜드의 콰노스 캠프(Qwanoes Camp) 일정을 모두 마치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배편이 약 30분 정도 지연되긴 했지만 사와센 페리 터미널(Tsawwassen Ferry Terminal)에

모두 안전하게 도착했고, 지금은 코퀴틀람의 각 홈스테이로 귀가를 마쳤습니다.

 

 

 

아이들이 돌아오는 내내 "다시 캠프로 돌아가고 싶다"고 아쉬워할 만큼 정말 알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하는데요,

캐나다의 푸른 대자연 속에서 현지 친구들과 어울리며 새로운 문화를 몸소 체험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겪는 단체 생활 속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도 있었겠지만, 스스로 씩씩하게 이겨내며 큰 성취감을 안고 돌아온 아이들의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보내드리는 영상 속 아이들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표정도 꼭 확인해 보세요!

 

 

 

콰노스 캠프, 2차 팀 설레는 출발!

그리고 오늘, 콰노스 캠프 두 번째 팀 친구들도 설레는 마음을 안고 캠프로 향했습니다.

아침 일찍 사와센 밀(Tsawwassen Mills)에 모여 캠프 등록과 체크인을 진행했고,

캠프 생활에 필요한 짐과 베개, 침낭까지 꼼꼼하게 챙겨 실었습니다.

출발을 앞두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의 일주일을 기대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답니다.

체크인을 마친 뒤에는 사와센 페리 터미널로 이동해 캠프 그라운드가 있는 섬으로 향하는 페리에 몸을 실었습니다.

터미널에서부터 함께 캠프에 참가하는 현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니,

캠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도 전에 벌써 새로운 우정이 싹트고 있는 듯했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페리를 타고 캠프 그라운드로 이동해 본격적인 콰노스 캠프 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앞으로 일주일 동안 다양한 야외 활동과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새로운 환경 속에서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낯설고 조금 긴장될 수도 있겠지만 새로운 친구들과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한층 더 자신감 있고 독립적인 모습으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지내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고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학생들이 페리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보니 저희도 덩달아 설레는데요,

먼저 다녀온 1차 팀 친구들처럼 의미 있고 값진 시간을 보내고 오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다음 다이어리에서 또 반가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