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오늘 하루도 아침 체조로 활기차게 하루를 열었는데요,
조금 더 자고 싶을 법도 한데 다들 씩씩하게 일어나 말도 잘 듣고 체조에 참여하는 모습이 참 대견했습니다.
세부의 파란 하늘 아래, 선선한 아침 공기를 맞으며 시작하는 하루는 언제나 상쾌한 기운을 더해주는 것 같네요 ^^

액티비티로 가득 채운 하루, 웨스트 라군 워터파크
오늘은 수업 대신 신나는 액티비티로 하루를 가득 채운 날이었습니다.
학생들이 향한 곳은 바로 웨스트 라군 워터파크(West Lagoon Waterpark)였는데요,
세부에 위치한 이곳은 다양한 슬라이드와 파도풀, 유수풀 등을 갖춘 대형 워터파크로 현지에서도 손꼽히는 물놀이 명소입니다.
평소 캠퍼스 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던 학생들에게 이번 워터파크는 그야말로 몇 배는 더 큰 규모로 다가왔을 텐데요,
확 트인 공간에서 다양한 놀이 시설을 마음껏 누비며 그야말로 신나게 물놀이를 즐겼습니다.

물놀이를 즐기며 먹은 점심은 바로바로 졸리비 메뉴였습니다! :)
졸리비는 필리핀 국민 절반이 사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필리핀의 대표 패스트푸드 브랜드인데요,
빨간 유니폼을 입은 귀여운 벌 캐릭터 마스코트로도 유명합니다.
필리핀 전역은 물론 세계 각지에 매장을 두고 있을 만큼 인기가 많은데,
정작 필리핀 사람들은 웬만한 글로벌 버거 브랜드보다도 졸리비를 더 좋아한다고 하니 그 인기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대표 메뉴는 역시 치킨조이(Chickenjoy)라 불리는 프라이드치킨과 새콤달콤한 스파게티인데요,
짭짤하고 바삭한 치킨에 케첩 베이스의 달콤한 스파게티를 곁들여 먹는 조합이 필리핀 특유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학생들도 이 특별한 필리핀식 조합을 처음 맛보며 재미있어했을 텐데요, 신나게 물놀이를 즐긴 뒤라 그런지 더욱 꿀맛이었을 것 같습니다.
여기에 달콤한 망고까지 곁들이며 필리핀에 왔다는 것을 제대로 실감하는 하루였습니다.

캠프 기간이 흐르면서 학생들도 서로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인데요,
그래서인지 오늘 워터파크에서도 예전보다 더 스스럼없이 어울리며 한층 더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함께 미끄럼틀을 타며 소리 지르고, 물속에서 장난치며 웃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캠프를 통해 다져진 우정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 흐뭇하네요 ^^

요즘 정말 뜨겁고 더운 날씨가 지속되고 있는데
우리 친구들이 시원한 물놀이를 재미있게 하고 온 사진을 보니까 저도 대리만족으로 시원해지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
아이들은 하루종일 놀아도 체력이 좋은지 식사를 마친 후에도 또 한참 물놀이를 즐겼다고 해요!

모두 안전하게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다음 다이어리에서 또 반가운 소식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