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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영국 캠프 다이어리 6편

2026.08.12 조회 19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이번 영국 캠프는 반나절 외부 투어 외에도 주 1회 하루 종일 진행되는 One day Tour가 진행됐는데요,

오늘은 친구들이 런던과 옥스퍼드로 다녀온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

 

 

 

런던 시티 투어 - 역사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대영박물관

이날은 하루 종일 런던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아이들이 아침 일찍부터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바람이 불어 제법 쌀쌀한 날씨였던 터라 긴팔 겉옷을 챙겨 입고 나섰다고 하는데요,

영국은 한여름에도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아 얇은 겉옷이 꼭 필요한 날이 많다고 하네요.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세계 최고의 박물관 중 하나인 대영박물관(British Museum)이었습니다.

약 800만 점의 유물을 소장한 세계적인 박물관으로, 인류 문명의 역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전시되는 유물은 전체의 약 5%인 40만 점에 불과하다고 해요. 

 

 

 

한국어 가이드 투어와 함께 관람하며 더욱 흥미롭게 유물들을 살펴보았는데요,

한국관(Korea Gallery)에서는 우리 문화유산을 만나 반가움을 느꼈고,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점토판(Tablets), 이집트의 미라(Mummy), 웅장한 파르테논 조각(Parthenon Sculptures),

고대 이집트 상형문자 해독의 결정적 단서가 된 로제타 스톤(Rosetta Stone)까지 직접 볼 수 있어 아이들도 매우 집중하며 관람했다고 합니다.

관람 후에는 기념품 숍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며 각자의 추억을 담을 선물을 고르고, 단체사진도 남겼습니다.

 

 

 

이어서 향한 곳은 런던의 대표 랜드마크 타워 브리지(Tower Bridge)였습니다.

1894년에 완공된 다리로, 양쪽의 거대한 탑과 가운데가 위로 들어 올려지는 도개교 구조를 갖춘 런던의 상징적인 명소인데요.

템스강을 배경으로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아이들도 "런던에 왔다!"는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근 마켓과 기념품샵에서 자유시간을 보내며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재미도 쏠쏠했다고 하네요.

 

 

 

날씨도 정말 좋아 하늘이 맑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 산책하기 좋은 하루였고,

아이들은 넓은 광장에서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왔습니다.

 

 

 

세계 최고의 명문 대학 도시 옥스퍼드 투어

또 한 번의 One day Tour는 옥스퍼드 방문이었습니다.

아침 일찍 옥스퍼드에 도착한 뒤 웨스트게이트 쇼핑센터(Westgate Shopping Centre)와 영국식 시장(Covered Market)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는데요,

아이들은 삼삼오오 모여 치킨앤칩스, Itsu의 스시와 누들, Five Guys 햄버거 등 다양한 메뉴를 고르며 영국의 식문화를 직접 경험했다고 합니다.

식사 후에는 기념품도 구입하고, 자유시간 동안 Carfax Tower에 올라 옥스퍼드 전경을 만끽한 친구도 있었다고 해요.

 

 

 

옥스퍼드는 약 900년의 역사를 지닌 옥스퍼드 대학교(University of Oxford)를 중심으로 성장한 세계적인 대학 도시입니다.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와 세계적인 학자, 정치인들을 배출했으며, 해리포터 영화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도시 전체가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고 하네요.

오후에는 약 90분간 전문 가이드와 함께 도보 투어를 진행했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 있는 도서관 중 하나인 보들리언 도서관(Bodleian Library)과

아름다운 원형 건물인 래드클리프 카메라(Radcliffe Camera)를 둘러보며 옥스퍼드의 역사와 전통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1879년에 문을 연 상징적인 서점 블랙웰스 서점(Blackwell's Bookshop)도 지나며 오랜 학문의 역사를 느껴볼 수 있었고,

탄식의 다리를 배경으로 개인 사진을 남기며 열심히 공부하는 옥스퍼드 학생들의 이야기도 들었다고 합니다.

가이드 선생님이 들려주는 유명 학자와 인물들의 이야기, 그리고 중간중간 이어진 퀴즈와 모자 선물 덕분에 아이들도 끝까지 집중하며 투어에 참여했다고 전해왔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옥스퍼드 거리를 걸으며 세계 최고의 학문 도시를 직접 경험한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매주 이어지는 One day Tour를 통해 아이들이 영국 곳곳의 역사와 문화를 몸으로 배웠을것 같네요 ^^

 

그럼 저는 다음 다이어리로 돌아오겠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