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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름 캐나다 캠프 다이어리 6편

2026.08.12 조회 30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오늘 다이어리는 SUF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

먼저 SFU 캠프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면, 사이먼프레이저 대학교(Simon Fraser University) 캠퍼스에서 진행되는 캠프로,

우리 아이들뿐 아니라 캐네디언 현지 아이들도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현지 친구들과 나란히 앉아 수업을 듣고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만큼,

살아있는 영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인데요.

그럼 이틀간의 캠프 소식을 자세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SFU 리더십 캠프, SFU 과학(화학) 캠프, SFU 과학(엔지니어링) 을 주제로

캠프를 나뉘어 참여하며 각자의 프로그램에서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쉽게도 캐나다 내에서는 아이들의 초상권 등에 대한 부분으로 인해

수업하는 모습의 사진을 찍는 것에 제한이 있어서 사진이 많지 않은 점 양해해주세요! ㅠㅠ)

대신 어떤 프로그램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글로 잘 전달드리겠습니다 ^^

 

 

 

리더십 캠프에서는 학교와 캐나다 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절과 매너를 배우고,

조별로 주어진 주제를 두고 토론한 뒤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로 소통하는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엔지니어링 캠프에서는 물 정수 시스템 만들기, 환경공학 활동, 로봇 손 제작, 재활용품으로 트럭 만들기 등

직접 손으로 만들고 실험하는 프로젝트가 이어지며 아이들의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화학 캠프에서는 감자를 이용한 전기 실험을 통해 전기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직접 체험해 보고,

야외 필드 액티비티에도 참여하며 과학을 몸으로 즐겁게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날이라 다소 긴장한 기색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각자의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데요~

낯선 첫날부터 이렇게 씩씩하게 부딪혀보는 모습이 정말 기특합니다!! ^^

 

 

 

그 다음 날에도 과학 캠프와 리더십 캠프 모두 알찬 프로그램으로 채워졌습니다.

과학 캠프는 이번에도 두 갈래로 나뉘어 진행이 되는데요~

화학 캠프에서는 몰(Mole) 분자 구조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며 분자의 개념을 익히고 물의 응집력을 확인하는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엔지니어링 캠프에서는 카드보드를 활용해 로켓 또는 트럭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뒤,

실제로 움직일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가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더 키웠습니다.

손으로 직접 만들고 고쳐가며 완성해 가는 아이들 모습을 보니, 하루 만에 부쩍 늘어난 집중력이 느껴져 뿌듯했습니다.

 

 

 

리더십 캠프에서는 소그룹으로 나뉘어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과 노력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각자에게 직업과 예산이 주어진 상황을 가정해 어떻게 소비 계획을 세울지 함께 상의하며,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팀 프로젝트로 진행된 타워 쌓기 미션이었습니다.

커피 필터, 풍선, 카드보드지 등을 활용해 가장 높고 견고한 타워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는데요,

3분마다 리더를 교체해 새로운 리더의 지시에 따라 팀원들이 함께 설계하고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리더십과 협업의 감각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리더가 바뀔 때마다 당황하지 않고 척척 역할을 바꿔가는 모습에 우리 아이들이 이렇게나 유연하구나 싶어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고 하네요^^

 

 

 

캐나다 현지 캠프는 토론과 의견 표현이 중심이 되는 수업이 많다 보니 처음에는 다소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캠프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격려해 주고 있으며,

완벽한 영어가 아니더라도 궁금한 점은 스스로 질문해 보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수업 사이사이에는 Tag 게임, 숨바꼭질 등 협동 게임도 함께하며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즐거운 시간도 있었는데요,

뛰어노는 아이들 웃음소리를 듣고 있으면 캠프팀 선생님들 기분까지 좋아진다고 하시네요 ^^ 

 

 

 

이틀 동안 아이들은 낯선 환경 속에서도 조금씩 자신감을 키우며 다양한 친구들과 교류하는 값진 경험을 쌓아가고 있지요?

사진으로만 봐도 프로그램에 잘 참여하고있는 우리 아이들이 정말 기특하네요! ^^

남은 캠프 기간에도 새로운 도전에 자신 있게 참여하며 더욱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따뜻한 응원 계속 부탁드립니다!!

 

저는 다음 다이어리로 또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