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
오늘의 필리핀 캠프 다이어리에서는 아이들이 수업 외 시간에 센터에서
어떻게 지내는지를 궁금해하셔서 이야기를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필리핀 캠프는 1:1 수업과 그룹 수업이 워낙 알차게 채워져 있다 보니
"그럼 공부만 하다 오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건 정말 오산입니다. 세부 캠프에서는 수업만큼이나 다채로운 시간들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거든요..^^

가장 인기 많은 활동을 꼽자면 단연 수영장입니다.
더운 세부 날씨에 수업을 마치고 수영장에 뛰어드는 순간이야말로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힐링 타임인데요.
삼삼오오 모여 물놀이를 즐기며 그동안 쌓인 학업 스트레스도 풀고,
서로 물장난치며 깔깔대는 모습의 사진을 보면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아이들에게는 어디 멀리 가지 않아도 친구들과 함께 물놀이만 해도 최고의 액티비티 인것 같아요 ^^

이번에는 스페셜 액티비티로 필리핀 대표 디저트인 망고 플롯 만들기도 진행했습니다.
준비물은 망고, 크래커, 연유와 휘핑크림인데요. 투명한 플라스틱 케이스에 크래커를 깔고
그 위에 크림과 망고를 층층이 쌓아 올리는 방식으로 만든다고 하네요 ^^

이렇게 완성한 망고 플롯은 냉동실에 얼려 아이스크림처럼 먹거나, 살짝 녹여서 부드럽게 즐길 수도 있는데요.
오늘 정성껏 만든 망고 플롯은 얼려서 다음날 간식 시간에 맛있게 먹을 예정이라고합니다 :)

날이 저물 무렵에는 Outdoor Game도 함께 즐긴다니다~센터 앞에 넉넉한 공간이 있어 이곳에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는데요
필리핀은 해가 지고 나면 그나마 선선해져서 저녁 시간에 뛰어놀기 딱 좋은 날씨가 됩니다.

최근 들리는 소식으로는 오히려 한국이 필리핀보다 더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은 선선해진 저녁 공기 속에서 신나게 뛰어놀며 하루의 마무리를 즐긴답니다 ^^

시간이 남는 오후에는 근처 SM J-Mall로 나들이도 가지요!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것 같아요 ㅎㅎ
일주일 동안 먹을 과자와 음료수를 잔뜩 골라 담았는데요,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낯선 과자와 음료에 아이들은 신기해하며 하나둘 카트에 담았습니다.
물가도 한국보다 저렴한 편이라 아이들이 더욱 즐거워하는 눈치였고요.

그러다 마트 진열대 한쪽에서 발견한 한국 과자와 라면에는 다들 반가워하며 함성을 지르기도 했는데요.
필리핀에서도 한류의 힘을 새삼 느낄 수 있는 순간이겠죠?^^
또한 남자 아이들은 다른것보다 게임장에 들어서는 순간 아주 신나했다는 후문입니다 ㅎㅎ

공부도 열심히, 노는 것도 열심히. 세부 캠프에서의 하루하루가 이렇게 알차게 채워지고 있습니다.
다음 다이어리로 또 소식 전해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