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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026년 여름 영국 캠프 다이어리 2편

2026.07.30 조회 35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영국캠프 두 번째 이야기를 전달드려요! 

 

두번째 다이어리는 런던 시내 투어로 하루를 가득 채운 날이었습니다.

아침은 영국의 대표 메뉴인 잉글리시 브렉퍼스트로 든든하게 시작했는데요.

빵, 해시브라운, 소시지, 계란에 다양한 시리얼까지 곁들여져 아이들 모두 든든하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특히 계란이 맛있다며 만족스러워하는 친구들이 많았다고 하네요. ^^

식사 후에는 따뜻한 핫초코를 마시며 여유로운 티타임을 가졌는데,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영락없는 영국 가정집의 아침 풍경 같았다고 합니다.

 

 

 

식사를 마친 뒤에는 본격적으로 런던 시내 원데이 투어에 나섰습니다.

첫 코스는 런던의 상징, 런던 아이였습니다.

약 20분간 대관람차에 몸을 싣고 런던 시내를 내려다보며 아이들은 드디어 영국에 왔다는 실감이 난다며 즐거워했다고 하네요.

2000년에 세워진 밀레니엄 건축물인 런던 아이는 지어질 당시에는 반대 여론도 있었지만,

지금은 새해 불꽃놀이의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어서 도보로 이동해 빅벤과 웨스트민스터 사원을 둘러보았습니다.

1859년부터 런던의 시간을 알려온 상징적인 시계탑 빅벤과,

약 1,000년의 역사를 품고 왕실 대관식과 결혼식이 열려온 웨스트민스터 사원 앞에서

아이들은 웅장한 건축물을 배경으로 서로 사진을 찍으며 런던의 역사와 분위기를 몸소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목적지인 내셔널 갤러리로 향하는 길에도 아이들은 질서를 잘 지키며 이동했고,

런던의 거리 풍경을 감상하는 여유도 잊지 않았습니다.

내셔널 갤러리에서는 루벤스, 라파엘로 등 거장들의 인물화와 정물화를 차분히 감상하며

시대별 미술의 특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특히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수련 앞에서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빛과 색채의 변화를 유심히 살펴보았다고 하네요 ^^

 

 

 

프랑스 지베르니 정원의 연못을 그린 이 작품은 가까이서 보면 짧은 붓질이,

조금 떨어져서 보면 부드러운 풍경이 완성되는 인상주의 특유의 매력을 담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인상 깊은 경험이 되었을것 같아요!

 다만 아쉽게도 고흐의 해바라기는 현재 미국 전시로 자리를 비운 상태라 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ㅠㅠ

 

 

 

알찬 첫 런던 투어를 마치고 모두 함께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차멀미가 있는 친구들도 있었지만 컨디션은 금방 회복되었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

 

 

 

저녁 식사로 에너지를 충전한 뒤에는 이날의 마지막 일정인 디스코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국적과 언어는 달라도 음악이 시작되는 순간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이었는데요.

신나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추고 웃으며 다양한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외국 친구들과 소중한 우정을 쌓아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우리 친구들은 런던의 중심가를 함께 걸으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고,

다양한 미술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적 안목까지 넓히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새로운 경험에 적극적으로 도전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하루를 알차게 보낸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

 

 

 

저녁에는 영어 일기 작성과 점호를 모두 마친 뒤 편안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고 하는데요,

오늘의 추억을 가슴에 담고, 내일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가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다음 다이어리도 계속해서 기대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