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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6년 여름 캐나다 캠프 다이어리 2편

2026.07.30 조회 25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캠프팀입니다.

오늘 다이어리는 록키·캘거리 투어 3-4일차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웅장한 록키산맥의 자연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캘거리의 도시 풍경과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하루였다고 하는데요,

그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아이들은 호텔에서 에그, 베이컨, 감자, 애플소스 등 현지 스타일의 조식으로

든든하게 아침을 챙겨 먹고, 오전부터 투어를 떠났습니다!

캐나다의 자연을 넘어 캘거리의 역사와 도시 문화, 스포츠, 쇼핑까지

다양하게 경험하는 하루의 시작이네요 ^^

 

 

 

가장 먼저 캐나다 서부를 대표하는 역사문화공원인 캘거리 헤리티지 파크(Heritage Park)를 방문했습니다.

헤리티지 파크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역사 테마파크 중 하나로,

1800년대 후반부터 1900년대 초반까지의 캐나다 생활과 문화를 생생하게 재현해 놓은 특별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실제 증기기관차와 역사적인 건물, 다양한 박물관과 체험시설이 잘 보존되어 있어

아이들이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아요! ^^

 

이날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자유시간이 아닌 캠프만의 특별한 미션이 주어졌다고 하는데요~

평소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끼리가 아닌 새로운 소그룹을 구성하여 자유롭게 공원을 탐방하는 미션입니다.

처음에는 조금 어색해하던 아이들도 금세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자연스럽게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특히 형·누나들은 동생들의 손을 잡아주고 길을 안내하며 먼저 배려하는 리더십을 보여주었고,

동생들은 형·누나들을 믿고 함께 다니며 새로운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고 하네요 ^^

 

 

 

이러한 활동은 또래 친구들과만 지내기 쉬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연령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는 사회성과 배려심을 기르는 특별한 교육의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또한 함께 성장하는 공동체'를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순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자유시간 동안 아이들은 증기기관차를 타고 공원을 둘러보고,

신나는 공연을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며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박물관에서는 캐나다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우며 새로운 경험도 쌓았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웃고 이야기하며 공원을 누비는

아이들의 환한 표정이 정말 인상적이었다고 캠프 측에서 전해주었습니다.

사진 속 아이들의 미소에서 그날 하루가 얼마나 행복하고 특별했는지 부모님들께서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이어서 아이들은 캘거리 올림픽 빌리지를 방문했습니다.

이곳은 1988년 캘거리 동계올림픽 당시 실제로 스키 점프 경기가 열렸던 곳으로,

올림픽의 역사와 에너지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였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올림픽의 기운을 받은 것인지, 너도나도 앞에 나와 신나게 점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다음 일정으로는 캘거리 다운타운으로 이동해 캘거리의 중심 거리인

스티븐 애비뉴를 둘러보고, 캘거리의 랜드마크인 캘거리 타워도 방문했습니다.

스티븐 애비뉴(Stephen Avenue)는 한국의 강남처럼 활기찬 상업지구와 금융센터가 자리한 캘거리의 중심 거리로,

자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록키산맥과는 사뭇 다른 도시의 세련되고 활기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캘거리의 건물들은 건조한 지리적 조건 때문에 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모래로 만든 사암으로 건축되었다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전해왔습니다.

 

 

 

캘거리 타워(Calgary Tower)는 캐나다 건국 100주년을 기념하여 건설된 약 190m 높이의 전망 타워로,

캘거리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명소라고 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도시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캘거리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는 시간을 보냈다고 하네요.

 

저녁에는 어제와 동일한 한식당에서 매콤하고 따뜻한 부대찌개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며칠간 여행하며 다양한 현지 음식을 맛본 아이들이지만,

역시 얼큰하고 맛있는 한식이 가장 반가운 것 같다는 후문입니다.

맛있는 한식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하루 동안 캘거리에서 함께한 즐거운 추억들을 이야기하며

여행의 셋째 날 저녁을 즐겁게 마무리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에듀스마트 록키·캘거리 투어 4일차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아이들은 호텔에서 맛있게 조식을 먹고, 힘차게 오늘의 여정을 출발했다고 합니다.

이날은 먼저 캔모어 센터에 들렀다가, 밴프 지역의 아름다운 페어몬트 밴프 스프링스 호텔을 방문하고

보우 폭포로 이동하는 일정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캐나다 로키산맥의 숨은 명소인 투잭 레이크(Two Jack Lake)를 다녀왔습니다.

투잭 레이크는 밴프 국립공원 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호수로,

에메랄드빛 호수와 웅장한 로키산맥이 어우러져 캐나다의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잔잔한 호수와 맑은 공기 속에서 아이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호수에 비친 산의 풍경이 매우 아름다워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명소라고 하는데,

아이들도 자연 속에서 힐링하며 캐나다의 대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이어서 밴프 국립공원의 대표 명소 중 하나인 보우 폭포(Bow Falls)를 방문했습니다.

보우 폭포는 높이는 크지 않지만 폭이 넓고 힘차게 쏟아지는 물줄기가 인상적인 폭포로,

로키산맥의 빙하가 녹아 만들어진 에메랄드빛 보우강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절경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영화 촬영지로도 알려져 있을 만큼 밴프를 대표하는 자연 명소라고 하네요.

아이들은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가까이에서 감상하며 캐나다 대자연의 웅장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고,

친구들과 함께 단체사진과 개인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도 남겼답니다. ^^ 

 

 

 

아름다운 보우 폭포를 둘러본 후에는 밴프 빌리지에 도착했습니다.

밴프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건물들을 구경하며 거리를 걸어보고,

유명한 비버테일 디저트와 아이스크림도 맛보았다고 하는데요,

여행을 거듭할수록 처음보다 한층 더 여유롭고 자연스럽게

현지의 문화와 분위기에 녹아들어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견해보이네요!

 

이어서 세계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인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에 방문했습니다.

레이크 루이스는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넷째 딸인 루이스 캐롤라인 앨버타 공주(Princess Louise Caroline Alberta)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곳이라고 합니다.

루이스 공주는 스코틀랜드의 아가일 공작인 존 캠벨(John Campbell)과 결혼했는데,

당시 영국 왕실의 공주가 영국 밖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한 것은 매우 특별한 일이었다고 하네요.

남편인 존 캠벨은 캐나다의 총독을 지냈으며, 두 사람은 캐나다에서 함께 생활하게 되었고

이후 이 아름다운 호수는 루이스 공주의 이름을 기념하여 레이크 루이스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푸른 호수와 웅장한 록키산맥이 어우러진 이곳에 사랑과 역사에 얽힌 이야기가 더해지니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는 소감도 전해주었습니다.

 

 

 

이어서 록키산맥의 아름다운 명소 중 하나인 에메랄드 레이크(Emerald Lake)에 방문했습니다.

캐나다 록키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호수로, 레이크 루이스와 함께 손꼽히는 곳이지요 ^^

다행히 도착할 무렵 비가 그쳐서, 아이들이 에메랄드 레이크의 영롱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직접 눈에 담을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맑고 신비로운 에메랄드빛 호수와 주변의 웅장한 자연 풍경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이

현실로 펼쳐진 듯한 모습이어서 아이들도 모두 감탄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아름답고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에메랄드 레이크를 뒤로 하고,

록키산맥의 또 다른 아름다운 명소인 내추럴 브리지(Natural Bridge)에 방문했습니다.

내추럴 브리지는 오랜 세월 동안 키킹 호스 강(Kicking Horse River)의 거센 물줄기가

단단한 바위를 깎아내며 만들어낸 자연의 신비를 볼 수 있는 다리입니다.

거대한 바위가 강 위를 가로지르는 모습이 마치 사람이 만든 다리처럼 보여 '내추럴 브리지'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웅장한 록키산맥을 배경으로 맑고 힘차게 흐르는 강물과 울창한 숲이 어우러진 모습이 정말 장관이었고,

아이들도 자연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낸 신비로운 풍경을 직접 바라보며 신기해하고 감탄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어느덧 이번 여행도 벌써 마지막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아이들은 아름다운 캐나다의 자연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문화와 역사도 직접 체험하고,

웅장한 록키산맥과 아름다운 호수, 그림 같은 풍경은 물론

활기찬 캘거리의 도시 모습까지 다양하게 접해보는 뜻깊고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제 내일이면 록키·캘거리 여행 일정을 마무리하고 코퀴틀람 지역으로 이동하는데요~

아이들은 기숙사 또는 홈스테이로 이동하여 정말 본격적인 여름캠프를 시작합니다!

 

다음 다이어리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