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 조기유학팀입니다^_^/
맑은 뉴질랜드 하늘 아래 우리 학생들의 모닝티 시간 모습입니다.
어느덧 캠프의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TT
모닝티를 먹을 때도, 점심을 먹을 때도, 수업을 들을 때도
아이들이 계속 “마지막 모닝티네요”, “마지막 점심이에요”,
“오늘 마지막 수업이에요”라고 말하는데…
그 말을 들을 때마다 저도 괜히 마음이 뭉클해집니다ㅜㅠ

즐거운 아침 간식 시간!
도시락도 깨끗하게 비운 우리 아이들입니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모습이지만
오늘은 괜히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아침부터 공기 연습 중인 뉴질랜드 친구들과 아이들ㅋㅋ
이제는 공기가 완전히 인기 놀이가 되었네요!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친구들이
지금은 먼저 공기를 들고 와서 같이 하자고 할 정도랍니다ㅎㅎ

오늘은 특별한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생활한 우리 친구들에게
학교에서 수료증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그동안 늘 함께해 준 버디 친구들도 함께 자리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서로 장난도 치고 웃으며 이야기하는 사이가 되었죠.


귀여운 우리 친구와 버디들v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한 명 한 명 이름을 불러
수료증을 전달해 주셨습니다.
아이들이 그동안 캠프에서 보여준 노력과 성장을
학교에서도 따뜻하게 인정해 주는 뜻깊은 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축하합니다ㅡ!*^^*
점심시간 이후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한국 놀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공기놀이와 제기차기 대결도 하고,
뉴질랜드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게임을 즐겼습니다:-D


그리고 빠질 수 없는 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뉴질랜드 친구들도 금세 룰을 익히고
함께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방과후 수업 시작!
오늘이 마지막 방과후 수업입니다 T_T
오늘 수업에서는
홈스테이 부모님과 담임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의 보살핌과 가르침을 떠올리며
아이들이 한 글자 한 글자 정성껏 적어 내려갑니다^-^

짧은 글이지만
아이들의 진심이 담긴 따뜻한 편지였습니다-!
오후 간식 시간입니다!
초코 롤케이크와 농장에서 막 따온 자두, 바나나
그리고 주스와 뉴질랜드 건강 간식까지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상도 준비했는데요!
모두 4주동안 고생도 수고도 많이 했어요~
우리 친구들에게 수고의 작은 상을 선물했답니다=)

한국 돌아가서도 작은 기념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모두 교복으로 멋있게 차려입고
졸업 사진과 개인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전문 사진작가님이 촬영을 진행해 주셨는데
촬영을 방해하지 않기 위해 조금 떨어진 곳에서 찍다 보니
화질이 조금 아쉽지만 그래도 소중한 순간입니다ㅎㅎ

개인 사진도 멋지게 찍은 우리 아이들!
모두 너무 멋진 모습입니다*^^*


다음날입니다ㅡ!
드디어 출국 날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께 생활했던 홈스테이 가족들과
마지막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낯선 나라에서 아이들을 가족처럼 돌봐주시고
따뜻하게 챙겨주신 홈스테이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2026년 겨울 뉴질랜드 레뮤에라 캠프가
이렇게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
설렘과 긴장 속에서 시작했던 우리 아이들
낯선 학교, 낯선 친구들, 낯선 문화 속에서도
조금씩 용기를 내며
스스로 한 걸음씩 성장해 나갔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아이들이 경험한 모든 순간들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자신감을 주는 소중한 기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뉴질랜드를 떠올릴 때
“그때 정말 행복했었지”
하고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2026년 겨울 뉴질랜드 레뮤에라 캠프를 마무리하겠습니다ㅡ!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