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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6 겨울 미국 LA 얼바인 캠프 다이어리 10편

2026.03.17 조회 7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ㅡ!
드디어 미국 캠프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었던 3주 동안의 일정이 어느덧 마지막을 맞이했네요.
오늘도 마지막까지 알차게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부지런히 아침 조식을 챙기는 아이들ㅎㅎ

 

어제까지 피곤하다던 아이들도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일찍부터 일어나 준비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서로 사진도 찍고 이야기 나누며
아침을 시작하는 모습이 참 밝았습니다*^^*

 

 

 

오늘 첫 번째 투어는 스탠포드 대학원생 가이드 선생님과 함께
스탠포드대학교 캠퍼스 투어입니다!
캠퍼스 크기가 여의도의 6배, 서울대학교의 4배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와보니 그 규모가 정말 실감이 날 정도였습니다.
캠퍼스가 워낙 넓어서 셔틀버스와 자전거로 이동하는 학생들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기대 가득 안고 들어가는 아이들 ㅎㅎ



넓게 펼쳐진 캠퍼스를 보며 “여기 진짜 학교 맞아요?”라며 놀라는 친구들도 있었어요.



날씨도 너무 좋아서 투어하기 너무 좋았어요!

 

 

제일 먼저 스탠포드대학교 안에 있는 성당으로 갔어요!
성당 안에는 아름다운 그림과 스테인드글라스가 있어
빛이 들어올 때 더욱 신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낮추고 조용히 내부를 둘러보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캠퍼스를 따라 조금 더 걷다 보니
스탠포드대학교의 설립을 기념하는 표시도 볼 수 있었습니다.
1887년에 설립된 스탠포드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학교인데요,
바닥에 새겨진 기념 표시를 통해 그 의미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아이들도 학교의 역사에 대해 흥미롭게 듣고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만난 것은 사람 크기의 조각상이었는데요.
자세히 보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조각가 로댕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고통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았던 6명의 시민을 표현한 조각상이라고 해요.



 

 

캠퍼스를 걷다 보면 멀리서도 눈에 띄는 높은 타워가 보입니다.
바로 후버타워인데요, 미국 제31대 대통령이었던 허버트 후버의 이름을 따 지어진 건물이라고 합니다.
후버 대통령은 스탠포드대학교 1기 졸업생이라고 하네요:)



붉은 지붕과 높은 탑이 어우러진 모습이
스탠포드 캠퍼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답게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캠퍼스 투어를 마쳤다면 빠질 수 없는 곳이 있죠!
바로 기념품샵입니다ㅎㅎ





아이들은 스탠포드 로고가 들어간 티셔츠, 모자, 펜 등
다양한 기념품을 구경하며 마지막 여행 기념으로 하나씩 골라보았습니다.

 

 

때마침 점심시간이라 교내에서 점심도 해결했습니다!

 

넓은 캠퍼스 안에서 식사를 하니 아이들도
“진짜 대학생 된 기분이에요!”라며 즐거워했습니다.



 

 

 

점심 식사 후 두 번째 일정으로 이동했습니다^_^/
바로 미스테리하우스입니다!

윈체스터 가문의 이야기가 담긴 이곳은 독특한 구조로 유명한 건물인데요.



이 집이 유명한 이유는 바로 일반적인 건축 구조와는 전혀 다른 모습 때문입니다.

 

벽으로 이어지는 문, 끝없이 이어지는 복도, 천장으로 막혀버린 계단 등
미로처럼 복잡한 구조가 많아 '미스테리 하우스'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미로 같은 집을 하나씩 둘러봅니다.

 

아이들도 “여기 길이 왜 이래요?”라며 신기해하며 구석구석 살펴보았습니다.

 

가이드가 없다면 정말 길을 잃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집 안을 둘러보다 보니 어느새 1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이제 마지막 저녁을 먹으러 이동합니다!
저녁은 오랜만에 한식집으로 GoGo~!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익숙한 한식 향기가 반갑게 느껴졌는데요.
메뉴가 다양해서 아이들도 무엇을 먹을지 한참 고민하는 모습이었습니다ㅎㅎ

 

아이들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공항으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여행 마지막 식사라 그런지 평소보다 더 즐겁게 이야기하며 식사를 했습니다^-^

 

 

 

모두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



이제 정말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3주 동안 함께 지내며 정이 많이 들었는지,
부모님을 만나고도 한참 동안 공항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먼저 출국하는 친구들, 김해공항으로 환승하는 친구들과는 오래 이야기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미국 얼바인 캠프에서 함께한 3주는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처음 미국에 도착했을 때의 설렘과 긴장,
그리고 시간이 지나며 서로 친해지고 웃음이 많아졌던 순간들까지.

이번 얼바인 캠프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학교 수업과 다양한 액티비티, 미국 문화 체험, 그리고 여러 도시를 방문하며
아이들은 한층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무엇보다 함께 웃고 함께 보낸 시간들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기억될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2026 겨울 미국 LA 얼바인 캠프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더 넓은 세상을 향한 도전을 응원하겠습니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