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D
화창한 늦여름 뉴질랜드의 상쾌한 아침입니다!
맑은 하늘과 시원한 공기가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게 해주네요ㅡ!

아이들 모닝티 시간입니다.
서로 간식을 나눠 먹여주기도 하고 장난도 치며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ㅎㅎ
짧은 시간이지만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휴식 시간이죠.


이제는 모닝티 시간에 원어민 친구들과 함께 앉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며 간식을 먹는 모습도 익숙해졌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시간이었지만
이제는 먼저 다가가 이야기하는 모습이 참 대견합니다:)


여유롭게 점심을 먹은 뒤
소화를 시킬 겸 운동장에서 제기차기와 공기놀이를 하는 아이들!
한국 전통 놀이를 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ㅎㅎ
남자아이들, 여자아이들 구분 없이 모두 공기놀이에 도전 중인데요!
원래는 한국 친구들이 원어민 친구들에게 알려줘야 하는데…

정작 우리 친구들 중에 공기 실력자가 많지 않아서
결국 다 같이 배우는 분위기가 되었답니다ㅎㅎㅎ
그래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ㅎㅎ
오늘 오후 간식은 뉴질랜드에서 먹는 마지막 도미노 피자!
아이들이 다양한 맛을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여러 종류로 준비했습니다:-)

어떤 맛을 먹을지 고민하며 바쁘게 움직이는 아이들 손이 보이네요ㅎㅎ

방과후 수업 시작!
하루 일과가 꽤 길지만
끝까지 집중해서 참여하는 모습이 정말 기특합니다.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저희도 참 뿌듯한 마음이 듭니다^-^
다음날입니다ㅡ!
오늘은 귀국 전 마지막 쇼핑을 위해
오클랜드의 대형 쇼핑몰 실비아 파크(Sylvia Park)에 왔습니다!
마지막 쇼핑인 만큼
아이들이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넉넉한 시간을 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단체사진도 찍어보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시간 없다고 바로 달려갔을 우리 아이들인데 말이죠ㅎㅎ)


쇼핑하는 발걸음이 아주 가벼워 보입니다.
친구들과 상의하며 열심히 고르는 모습입니다.
살짝 출출한 친구들은
스시집에서 간단하게 배를 채웠습니다.


신선한 뉴질랜드 연어 스시!
“이젠 다시 못 먹는 거 아니에요?” 하며
아쉬워하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ㅎㅎ
친구와 함께 게임도 하고
쇼핑 중간중간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어 갑니다:)

마트에서는 한국으로 가져갈 간식과
친구들에게 나눠줄 작은 선물도 고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깜짝 감동 사건…
오늘 아이들이
“선생님 더우니까 시원한 거 드세요!” 하며
스타벅스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사주었답니다TT

우리 아이들 정말 천사 같죠?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오늘 캠프 다이어리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제 정말 귀국이 가까워지며
카운트다운이 시작된 느낌입니다… TT
몇몇 아이들은 정말 놀랄 정도로 많은 물건을 샀는데요!
왜 이렇게 많이 샀냐고 물어보니
“가족들이랑 같이 먹고 싶어서요"라고..
그 말을 듣는 순간 마음이 찡해졌답니다.
자신이 좋아했던 것들을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마음
우리 아이들 정말 착하죠:)
물론…
그 많은 짐을 어떻게 들고 갈지는
아마 나중에 고민하게 되겠지요ㅎㅎㅎ
그렇게 가족을 생각하며 정성껏 고른 선물들.
이제 뉴질랜드에서의 시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며칠 동안도
아이들과 마지막 추억을 소중히 채워가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