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
오늘은 파리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아침입니다 TT
어느새 3주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이른 아침부터
아이들이 부지런히 일어나 조식을 먹으러 모였습니다!
정갈하게 아침 식사를 준비한 아이들,
누구의 식탁일까요?ㅎㅎ


이게 마지막 조식이라니 아쉬워하며 식사를 하는 아이들.
그래서인지 오늘은 평소보다 더 푸짐하게 담아오는 모습입니다ㅎㅎ
든든하게 마지막 아침을 먹고
파리의 전경을 한눈에 담기 위해 에펠탑으로 출발합니다!
아침에는 혹시 안개가 끼지 않을까 살짝 걱정했는데요…

아이들이 출발하자마자 마법처럼 날씨가 맑아졌습니다!
역시 우리 아이들은 날씨 요정들인가 봅니다 :-)

에펠탑 위에서 내려다본 파리의 전경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파리의 건물들과 세느강, 그리고 도시 전체가
눈앞에 펼쳐지는 순간
아이들도 한동안 창밖을 바라보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답니다.
마지막 추억을 남기기 위해
아이들끼리 셀카도 찍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ㅎㅎ


에펠탑에서 내려온 뒤에는
대표 포토스팟에서 단독 사진도 남겨보았습니다!

캠프 동안 항상 함께했던 크루아상 빵 인형과
귀엽게 사진을 찍는 친구도 있고,
벌써 마지막이라는 사실에 아쉬워하는 친구들도 있네요.

오늘의 점심은
프랑스 대표 요리 달팽이 요리(에스카르고) 로 유명한
Brasserie Pizzeria d’Azur 레스토랑입니다!

다들 과연 먹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 반,
그래도 프랑스까지 왔는데 도전해 봐야 한다는 마음 반으로
설레는 표정이 가득했어요ㅎㅎ

접시에 가지런히 담긴 달팽이 요리는
비주얼부터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요!
버터와 마늘, 허브 향이 솔솔 퍼지면서
생각보다 훨씬 먹음직스러운 향이 났습니다:-D

처음에는 조금 망설이던 아이들도
호기심을 가지고 하나씩 도전!

달팽이 요리는 쫄깃한 식감에
버터와 마늘 소스가 어우러져
의외로 굉장히 고소하고 담백하다고 하네요*^^*
생각보다 맛있다는 반응이 많았고
빵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 더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ㅎㅎ
이제 아이들은 한국에 돌아가서
프랑스에서 달팽이 요리도 먹어봤다!
자랑할 수 있을 것 같네요 :-)
프랑스에서의 마지막 점심을 마치고
노트르담 대성당으로 이동했습니다.
성당으로 향하는 길에는
셰익스피어 앤 컴퍼니 서점도 잠시 들러보았는데요.
이 서점은 파리에서 가장 유명한 서점 중 하나로,
헤밍웨이와 피츠제럴드 등
많은 문인들이 드나들었던 역사 깊은 공간이라고 합니다.
그냥 지나칠 수 없겠죠?ㅎㅎ

노트르담 대성당에 도착하자
아이들 모두 웅장한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햇살에 반짝이는 성당의 모습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는데요.
높은 첨탑과 정교한 조각들,
그리고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 장미창까지—
고딕 건축의 웅장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2026년 겨울 영국 스쿨링 캠프의 모든 일정이 끝나고
공항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3주간의 캠프가
드디어 마무리되었습니다.


무사히 모든 일정을 마칠 수 있어 다행이면서도,
아이들과의 헤어짐이 다가오니
아쉬운 마음이 크게 느껴집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조금은 어색하고 긴장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서로 웃고 장난을 나누며
한층 더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영국 학교에서의 수업과 버디 활동,
캠브리지와 런던 투어,
그리고 프랑스 파리에서의 다양한 문화 체험까지.
이번 캠프에서 아이들이 경험한
수많은 순간들이
앞으로의 삶 속에서
소중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캠프 다이어리를 함께 지켜봐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