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조기유학팀입니다!
어느새 캠프도 3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고 긴장되던 아이들이
이제는 미국 학교 생활과 홈스테이 환경에 조금씩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어떤 학생은 빠르게 적응했고, 어떤 학생은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 모든 과정이 아이들에게는 값진 배움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늘도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_^/


수업을 너무 잘하고 있는 아이들,
제가 다 뿌듯합니다ㅎㅎㅎ

발표도 자연스럽고, 질문도 적극적이에요!

시차는 완전히 극복했지만
“하루 종일 영어로 듣고 말하니까 이상하게 피곤해요~”라며 웃는 아이들ㅋㅋㅋ
그만큼 계속해서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뜻이겠죠?ㅋㅋㅋㅋ
쉬는 시간에는 신나게 뛰어놀고,
다시 오후 수업으로 돌아갑니다!

선생님이 내주신 과제를
아이들이 노트북을 활용해 작업하고 있는데요,
한 명 한 명 꼼꼼히 봐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다음날입니다^_^/
오늘은 특별한 역사·문화 체험 일정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의회 의사당중에 유일하게 고전적으로 건축된 워싱턴주 주청사와
타코마 글래스 뮤지엄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오늘도 안전하고 즐겁게, 좋은 추억 만들고 오겠습니다!
아침 숙소 앞 풍경입니다.
안개가 짙게 깔려 있죠?
마치 미국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예요!

짙은 안개를 뚫고
워싱턴주 주청사가 있는 올림피아 도착!


웅장한 건축물 앞에서 단체사진 찰칵!
고전적인 돔 구조가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곳은 이탈리아, 프랑스, 알래스카 등에서 공수한
아름다운 대리석으로 지어진 고전 건축물로 유명한 관광 명소입니다.
미국 서부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주청사라고 해요.

아이들 장난끼 발동!
동상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요ㅎㅎㅎ
이런 순간도 캠프의 소중한 추억이겠죠?

가이드분의 설명을 들으며
주청사의 역사와 역할에 대해 배웁니다.
정치와 행정이 이루어지는 공간을 직접 보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배움이 됩니다.

역대 주지사들의 초상화가 걸린 방입니다.
조용히 둘러보며 설명을 경청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이곳은 현지 학생들에게도 인기 있는 필드트립 장소라고 합니다.
교과서 속 내용을 실제 공간에서 배우는 생생한 체험이죠!

주청사 내부의 모든 조명은 티파니사 제품이라고 합니다.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조명이 건물 전체를 더욱 품격 있게 만들어주네요 :-)
리셉션 홀을 둘러보던 중
오래된 피아노를 발견한 우리 친구!

즉석에서 멋진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연주 장소로도 정말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어요!

멋진 연주 후 단체사진 찰칵!
아이들의 표정에서 여유가 느껴집니다.

기념품샵에서 야무지게 쇼핑하는 아이들ㅎㅎ
가족과 친구들에게 줄 작은 선물도 챙기며
하나하나 추억을 쌓아갑니다.
출출해진 배를 채워보러 가볼까요~?!
오늘의 점심은 타코마시 맛집으로 유명한 초당순두부입니다!

“한국보다 더 맛있는 것 같아요!”라며
그릇을 싹싹 비운 아이들 ^_^
타지에서 먹는 한식이라 그런지 더욱 반가운 시간이었습니다.
든든하게 점심을 먹고
타코마 글래스 뮤지엄 도착-!
시애틀 지역은 유리공예로도 유명한 곳이라
이곳 방문은 빠질 수 없겠죠?


유리 작품을 감상하시던 외국인 할아버지와
자연스럽게 스몰토크를 나누는 우리 친구 :-D
처음 왔을 때와 비교하면 정말 많이 발전했지요?

유리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는 아이들-

학생들이 스케치한 그림을
작가들이 실제 작품으로 구현해내는 프로그램도 인상 깊었어요 :)
아이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이겠죠?

유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지켜보는 시간!
뜨거운 불과 정교한 기술이 만나
하나의 작품이 탄생하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도 집중해서 바라봤습니다.

학교로 돌아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미국 친구가 우리 친구에게 깜짝 선물을 주었습니다!
예상 못 한 선물에 깜짝 놀라며 환하게 웃는 모습ㅎㅎㅎ
이런 따뜻한 교류가 캠프의 가장 큰 선물인 것 같습니다^-^

반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고
함께 운동도 하며
더욱 가까워진 우리 친구들
이제는 진짜 ‘한 반 친구’가 된 느낌이에요!
3주차에 접어든 지금,
아이들의 변화가 눈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고, 스스로 질문하고 표현하며,
새로운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있습니다:-)
낯선 환경 속에서 적응하고 성장하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자산이 될 것입니다.
다음 다이어리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