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조기유학팀입니다^_^/
따사로운 햇살이 비추는 오늘, 아이들 아침 든든하게 먹고 등교 준비를 합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 등교라니, 믿기지 않는 아침이었어요. 평소보다 조금은 조용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더 밝게 웃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스낵바존에서 과일과 먹거리, 그리고 간식도시락을 챙겨 학교 GoGo~!

그리고 등교 마지막 날.. 캠프 시간도 빠르게 흘러갑니다.
처음 학교에 가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니요!
마지막 등교도 씩씩하게~!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그동안 정들었던 버디 친구들과 마지막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핸드폰 전달을 했습니다!
그동안 학교에서는 학업에 집중하느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했지만,
오늘만큼은 마음껏 추억을 남기는 시간이에요:)

아이들은 자유롭게 버디 및 클래스메이트들과
사진 찍고 소통하며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았답니다 :-)
짧은 시간이었지만 진심으로 마음을 나눈 시간들이었기에,
이 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우리 아이들과 친절하게 지내준 버디들, 너무너무 고마웠어요 :-)
서툰 영어에도 먼저 다가와주고, 함께 웃어주고, 도와주던 모습들… 잊지 못할 거예요.


힘들고도 즐거웠던 학교 생활도 끝~!
아이들 시원섭섭한 발걸음으로 하교길에 오릅니다.

“다시 오고 싶어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걸 보니,
이번 캠프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였는지 느껴졌답니다.
에고,, 헤어짐이 마냥 슬픈 우리 친구..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모습을 보니 저희도 마음이 찡했어요.


우리 친구를 위해 버디가 편지와 그림을 그려줬어요.. 감동..
짧지만 진심이 담긴 영어 편지 한 장이, 아이에게는 평생 간직할 선물이 되었을 거예요.
숙소로 돌아와 아이들과 함께 고기파티~!
마지막 밤을 그냥 보낼 수 없죠!
맛있는 고기가 아이들의 슬픔을 잠시 잊혀주는 것 같네요 :)
웃음소리가 숙소 가득 퍼졌답니다.



마지막 간식으로 마시멜로를 구워 먹었습니다!
미국 캠프의 로망, 캠프파이어 감성 제대로 즐겨보기

마지막 간식으로 마시멜로를 구워 먹었습니다!
미국 캠프의 로망, 캠프파이어 감성 제대로 즐겨보기~!>_<

아이고ㅋㅋㅋ 마시멜로 숯을 만들어버렸네요ㅋㅋㅋㅋ
“이건 숯이야!”라며 또 한바탕 웃음이 터졌답니다ㅋㅋ

맛있는 스모어 쿠키도 만들어 먹었어요!
직접 구운 마시멜로와 초콜릿, 쿠키의 조합은 정말 맛있었어요ㅎㅎ
짧았던 약 3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이제 마지막 일정인 샌프란시스코 투어를 떠날 예정입니다 ^-^/
그동안 아이들을 따뜻하게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LA를 떠납니다.
아쉬움 속에서도 한층 성장한 아이들의 모습이 참 든든했어요.

넓은 미국 땅을 끝없이 달리다 보니 어느새 배꼽시계가 울린ㅎㅎㅎ
점심시간에 맞춰 휴게소에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처음엔 메뉴 고르는 것도 어려워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스스로 주문까지 척척 해내는 모습, 정말 대견했답니다
각자 만족스러운 식사 후 다시 달려갑니다 --!!

Casa De Fruta 휴게소에 들려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의 문화도 체험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
색다른 분위기에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

아이들 몸도 풀 겸 나와 있는데 공작새가 한 마리 있어서 재밌는 구경도 했답니다ㅎㅎㅎ
“진짜야?!” 하며 신기해하는 모습에 또 한 번 웃음꽃이 피었어요:-)
저녁으로 아이들의 허기를 달래줄 맛난 한식 음식 ^-^
오랜만에 먹는 한식이라 그런지 모두 폭풍 흡입!
서로 음식 나눠 먹으며 마지막까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였습니다.

조금 더 달려 드디어 숙소에 도착~
기나긴 차량 이동으로 피곤했을 아이들, 오늘은 푹 쉬고
내일 또 새로운 추억을 만들 준비를 합니다.
3주라는 시간은 짧다면 짧지만,
아이들에게는 분명 평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시간이 되었을 거라 믿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도전하고, 친구를 사귀고, 영어로 소통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한 우리 아이들.
헤어짐은 아쉽지만, 이번 겨울의 경험은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도록 따뜻하게 남아 있을 거예요:)
다음 이야기에서는 더욱 알찬 모습 전해드리겠습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