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입니다~
캐나다인 들의 아이스 하키 사랑은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축구를 좋아하는 만큼요.. 남아 여아 구분없이 어릴때 부터 하키 스케이트를 탄답니다.
밴쿠버와 그 근방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캐나다가 아주 긴 추운 겨울을 맞기 때문에 하키라는 운동을 어렸을때 부터 마을 호수위의 아이스 링크에서 경험할 수 있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전 사실 하키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언제나 밴쿠버의 하키팀인 캐넉스(Canucks)를 응원하고 있답니다. 1970년에 창단되어 현재까지 밴쿠버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2000년도 이전까지 하위권에 머무르며 NHL(National Hockey League)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을 하진 못지만 새로운 선수 유치등으로 지난 3년 동안 플레이 오프에
진출하면서 2011년에는 NHL 2위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홈구장은 다운타운 입구에 위치해 있는 Rogers Arena입니다.


공식적인NHL(Natioanl Hockey League)의 게임은 10월부터 다음해의 4월까지 진행되며 플레이 오프는 5월부터 6월까지 그리고 팀당 게임수는 총 83게임. 정말 길죠!!.
그래서 생긴말,, Hockey widow(하키 과부)라는 말이 있는데, 남편들이 1년중에 9개월은 하키게임 보는데 온통 시간을 보내니 아내들이 혼자서 밤을 보내야 해서 생긴 말이라네요 ^^

시합이 있는 날엔 거리 주변이 사람들로 붐비며 하키의 대한 열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2011년 결승전 게임이 있는 날 거리 응원사진입니다.
다운타운의 그랜빌 스트리트를 가득 매운 응원단 모습입니다. 우리나라 축구거리 응원단 모습을 연상케하죠 ^^


캐넉스팬들은 아주 개성있게 캐넉스 사랑을 표현한답니다.

위의 사진에 보이는 것이 우승팀한테 주어지는 Stanley cup입니다. 스포츠 경기중에서 가장 큰 우승 트로피입니다.
이 사진 속에 나오는 트로피는 진짜는 아니구요 팬이 직접 제작한건데 정말 이 정도 사이즈랍니다. 우승한 팀 선수들이 교대로 소장하게 되는데요, 우승컵 전담 경호원이 있을 정도랍니다.

Canucks의 대표 선수로는 Daniel Sedin, Henrik Sedin 그리고 Goalie를 맡고있는 Roberto Luongo가 있습니다.
특히 Sedin 형제(오른쪽 사진)는쌍둥이고, 스위스에서 스카우트 되어 온 선수들이랍니다.
인기있는 선수들의 연봉은 거의 5 백만달러 (59억원) 라고하네요.. 매년 로토에 당첨되는 기분이겠죠..

경기구장 내부 모습입니다.

하키 게임은 아주 과격한데요.. 몸다툼을 하는 것도 경기의 일부라 반칙이 아니라네요...
우리나라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아주 캐네디언스러운 경험을 원하신다면 꼭 하키게임을 가보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