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신 4~6등급도 세계 명문대 진학 가능한 전략 공개
-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명문대 진학 전략 제시
- 설명회 참석자 대상 다양한 혜택 제공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해외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수험생이 증가하고 있다. 국내 입시에서 성적에 따른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해외대학을 새로운 대안으로 검토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해외대학 진학을 선택하는 학생이 늘어나는 배경에는 실제 사례가 영향을 미치고 있다. edm유학센터를 통해 상담 및 지원을 진행한 학생 중에는 내신 4~6등급 또는 검정고시 성적을 기반으로 해외 주요 대학에 합격한 사례가 다수 확인된다.
대표적으로 △내신 6등급의 미국 위스콘신 메디슨대학교 합격 △내신 A대 학생의 영국 UCL진학 △내신 3등급의 노팅엄대학교 약대 합격 등이 있다. 이러한 사례는 국내 성적만으로 진학 기회가 결정되지 않으며, 전형 선택과 준비 전략에 따라 해외 명문대 진학의 폭이 크게 넓어진다는 점을 보여준다. 또한 공인영어 성적 없이 지원 가능한 유학생 특별전형도 관심을 확대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edm유학센터는 수능 직후, 해외 대학 진학을 고민하는 수험생을 위해 ‘2025 수험생 특별 설명회 해외대학 입학·편입 설명회’를 운영하고 있다. 설명회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edm유학센터 강남본사·대구지사·부산지사에서 진행되며, 수능생뿐 아니라 재수생, 검정고시생, 편입 희망 대학생, 휴학생, 해외유학을 검토하는 학부모 등도 참석 가능하다. 고등학교 영문 성적표, 수능 성적표, 토플·아이엘츠·듀오링고 등 공인영어 성적을 지참할 경우 더욱 상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설명회는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 주요 영어권 국가의 해외대학 입시 구조와 명문대 진학전략을 국가별로 안내한다. △내신 5~6등급대 학생이 활용 가능한 지원 전략 △국가·전형별 합격률 정보 △공인영어 성적 없이 입학 가능한 경로 △해외 명문대 장학금 정보 △취업과 이민에 유리한 전공 분야 등이 소개된다. 해외 지원 경험이 없는 학생도 전형 구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안내하는 방식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1:1 개별 상담과 진학 가능성 분석을 바탕으로 학생에게 적합한 해외대학 매칭이 이어져 구체적인 전형 준비 방향까지 확인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유학생 특별 전형 과정을 통해 진학할 경우 최대 인당 1억 원의 장학금이 지원되며 고등학교 영문 성적표 또는 수능 성적표 제출 시 합격 가능성을 검토하는 무료 프리스크리닝을 받을 수 있다. 과정에 따라 수속비 50% 할인, 대학 지원 1회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수속생에게는 전공 기초 온라인 선행학습, 소수정예 오프라인 그룹 과외, 아이엘츠 강좌 무료 수강 등이 포함된 유학준비반 프로그램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edm유학센터는 영국·미국·캐나다·호주 등 영어권 유학 및 어학연수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15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1위 유학원이다. 약 15,000여 건의 해외대학 합격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공·학교 선택 상담부터 지원 서류 검수, 목표 대학 지원, 출국 전·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진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유일의 영국 현지 직영 지사와 글로벌센터를 통해 출국 이후 정착 지원도 제공하고 있다.
설명회는 사전 예약 후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edm유학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출처 : 대학저널(https://dh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