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dm 유학 준비생 여러분 :-)
새로운 2012년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한국 사회에서도 많은 일이 있었겠지만 2011 연말에 가장 이슈가 된 사건으로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119 전화'가 한창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던 것 기억나시죠?
영국에도 한국의 119와 같은 긴급 전화가 있는데 우리와는 번호가 다른 '999'입니다.
(은하철도 999가 제일 먼저 떠오르네요
)
최근 영국도 999에 걸려오는 장난전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는데 기사 한 번 볼까요?

“담배 사와라” 英 119도 장난전화로 골머리
한 남성이 다급하게 영국 긴급전화 999(한국 119)에 전화를 걸었다. 그는 지금 담배가 피고 싶다면서 담배 한 갑을 사오라고 말했다.
영국 긴급전화 999가 장난전화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영국 미러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남부 중앙긴급서비스 측은
지난해 1월부터 10월까지 장난전화 1235통을 받았다면서 이는 응급상황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국민을 위해 24시간을 대기 중인 긴급 구조 대원들에게 가장 큰 골칫거리가 바로 장난전화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생명을 구하기 위해 1분 1초가 아까운 그들에게 장난전화로 허비하는 시간이야 말로 가장 안타까운 순간이 아닐까요?
최근 2년 동안 119에 걸려오는 장난 전화는 2008년 41,686건에서 2010년 23,331간으로 많이 줄었다고 해요.
국민들의 의식개선도 있지만 무거운 처벌 역시 한 몫 한 것 같아요.
영국도 이젠 999에 걸려오는 장난전화가 줄어들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