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rtrait of Philippe Parreno
© Andrea Rossetti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에서 현대 자동차 후원으로 진행하는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의
두 번째 전시를 올 10월에 대중에게 선보일 거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 전시는 바로 세계적인 예술가 '필립 파네로(Philippe Parreno)'의 작품인데요.
영화, 영상, 음향, 조각, 퍼포먼스 등 여러 분야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세계를 선사하는 예술가로 명성이 자자하다고 해요.
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자유로이 탐험하며 전시 경험을 연구하고 새롭게 정의를내리는 작가는 전시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간주하고
허구와 현실의 경계를 자유로이 탐험하며 전시 경험을 연구하고 새롭게 정의를내리는 작가는 전시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간주하고
전시공간 내에서 마치 만화경과 같은 환경을 조성하여 단순히 개별 작품을 선보이는 단계를 넘어서는 수준의 전시를 선보여 왔습니다.
현대 커미션’이 전시되는 터바인 홀(Turbine Hall)은 1층에서 5층까지 하나의 공간으로 관통된 초대형 전시공간으로
설치 미술계에서는 ‘꿈의 전시공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터바인 홀에서는 지난해 10월부터 ‘현대 커미션’의 첫 번째 작가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의 작품이 전시 중이라고 해요.
오는 10월 4일부터 내년 4월 2일까지 6개월 간 ‘터바인 홀’을 장식할 현대 커미션 두번째 전시가 매우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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