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으로 예술작품을 만드는 영국 출신 작가"Rebecca Louise Law"가 독일 베를린에서 전시를 진행중입니다.
전시는 2016년 3월 23일에 시작하여 5월 1일까지 Bikini Berlin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우선 Rebecca라는 작가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몇 만 송이의 다양한 꽃을 여러 방법으로 엮어서 설치하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Hermes나 Jo Malone 같은 명품 브랜드 샵부터 영국 버킹검 궁, 뉴욕 타임스퀘어 같은 전 세계의 명소에 작업을 설치하기도 했습니다.
전시가 끝나면 말라버린 꽃은 유리케이스나 액자에 넣어 판매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그 가격은 수백만원대를 호가한다고 합니다.

이번 베를린 전시에는 약 30,000송이의 화사한 컬러가 돋보이는 꽃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구리 선으로 하나하나 연결하여 만든 꽃들이 마치 꽃비를 연상시킵니다. 또한 봄이 한발짝 더 빠르게 다가온 듯한 느낌도 풍깁니다.
전시 제목은 "Garten"으로 정원(Garden)을 뜻하는 독일어로, 작가가 직접 간단명료하게 지었다고 합니다.
작가는 설치 작업으로 바깥 풍경의 아름다움을 실내에 담았고, 봄이 오는 것을 환영하는 뜻의 봄 컬러를 사용했다고 해요~
많은 설명이 필요없는, 너무 아름다운 Rebecca의 "Garten" 전시를 감상해보아요~





전시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아래 주소를 클릭해주세요~!
http://inhabitat.com/30000-hanging-flowers-greet-spring-in-berlin/
*Rebecca Louise Law 홈페이지: http://www.rebeccalouisela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