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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미국|캐나다|호주]

9월 모평 이후 해외대학 진학|내신·수능으로 선택지 찾는 방법

2026.09.30 조회 32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입니다.

 

2027학년도 9월 모의평가 성적을 받아본 뒤 예상보다 낮은 등급 때문에 대학 선택지를 다시 고민하고 있다면 해외대학은 국내 입시와 다른 기준으로 살펴볼 필요 가 있습니다.

 

9월 모평 성적은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대학의 공통 입학 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모평 결과만으로 해외대학 진학 가능성을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해외대학은 국가와 대학에 따라 한국 고교 내신, 전공 관련 과목, 영어 능력, 수능(CSAT) 등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평가합니다.

 

한국 수능을 공식 입학 자격으로 인정하는 대학이 있는 반면 고교 학업 기록과 교과 이력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따라서 9월 모평 이후 해외대학 진학을 검토한다면 모평 등급만 비교하기보다 현재 내신과 선수 과목, 수능 응시 계획, 영어 수준, 희망 전공을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입학 경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 확인할 내용

 

 

 

1. 모평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조건

 

해외대학 지원 가능성을 확인할 때는 9월 모평 등급보다 최종 고교 학력과 대학별 입학 조건을 먼저 살펴봐야 합니다.

 

9월 모평은 국내 수능을 앞두고 현재 학업 수준을 점검하는 시험입니다. 반면 해외대학은 한국의 9월 모평을 공통 입학 자격으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해외대학 진학을 검토한다면 다음 네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고1~고3 내신과 과목별 성적
✅ 희망 전공에 필요한 선수 과목
✅ 수능 응시 여부와 활용 계획
✅ 대학에서 요구하는 영어 조건

 

특히 공학·컴퓨터·자연과학 계열은 전체 내신뿐 아니라 수학과 과학 등 전공 관련 과목의 이수 여부와 성적이 중요할 수 있습니다.

 

같은 내신을 가진 학생이라도 희망 전공과 이수 과목, 영어 수준에 따라 지원할 수 있는 대학과 입학 경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2. 수능을 해외대학 지원에 활용하는 방법

 

한국 수능(CSAT)을 공식 입학 자격으로 인정하는 해외대학이 있어 수능까지 응시할 예정이라면 해당 성적을 활용할 수 있는 대학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호주 University of Sydney는 국제학생의 인정 학력에 Korea Republic 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CSAT)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University of Toronto도 한국 일반계 고등학교 지원자의 최소 입학 자격으로 Academic Upper Secondary School Certificate와 CSAT을 함께 명시합니다.

 

다만 수능을 인정한다는 것이 수능 점수만으로 입학 여부를 결정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지원 과정에서 요구하는 학업 기준과 영어 조건, 전공별 선수 과목 등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또한 같은 국가에서도 모든 대학이 수능을 동일하게 활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국가 단위의 기준보다 목표 대학과 전공의 한국 학력 인정 기준을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내신과 교과 이력이 중요한 대학

 

수능보다 고교 학업 기록과 교과 이수 내역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대학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9월 모평 결과만으로 지원 가능성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미국 Arizona State University(ASU)는 국제 신입생에게 고교 GPA 3.0 이상과 고교 졸업 자격을 요구합니다.

 

수학 4년과 자연과학 3년 등 고교 교과 이수 기준도 함께 안내하고 있습니다. ACT·SAT는 입학 필수 조건이 아니며 선택적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캐나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UBC)는 11·12학년의 학업 과목을 살펴보고 지원하려는 학위와 관련된 과목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학위별 선수 과목과 영어 조건도 별도로 충족해야 합니다.

 

따라서 모평 성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더라도 고교 내신과 희망 전공에 필요한 교과 이력이 있다면 이를 평가하는 대학의 입학 기준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해외대학을 ‘수능을 보는 국가’와 ‘수능을 보지 않는 국가’로 나누기보다 목표 대학이 한국 학생의 고교 학력을 어떤 방식으로 평가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4. Direct Entry가 어려울 때 선택할 수 있는 경로

 

현재 학력이나 영어 조건으로 학부 1학년 Direct Entry가 어렵다면 Foundation, Pathway, Conditional Admission 등 다른 진학 경로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는 한국 일반고 졸업생이 Foundation을 거쳐 학부 진학을 준비하는 경로가 활용됩니다.

 

University of Manchester는 한국 일반계 고등학교 졸업 자격을 가진 학생에게 대학이 인정하는 Foundation Programme을 통한 학부 진학 경로를 안내합니다.

 

INTO Manchester와 연계된 Foundation은 한국 일반고 졸업생에게 전체 성적 70% 이상을 기본 기준으로 안내합니다.

 

Engineering and Science,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Biosciences, Pharmacy and Psychology 등의 진학 방향이 있으며 전공에 따라 별도의 선수 과목 조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Foundation은 영어만 배우는 과정이 아닙니다. Academic English와 함께 목표 학부에서 필요한 학업 과목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또한 Foundation 입학 조건과 과정을 마친 뒤 목표 학부로 진학하기 위한 Progression 조건은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미국에서는 대학에 따라 Pathway나 Conditional Admission을 운영합니다. ASU의 경우 학업 조건을 충족했지만 영어 조건이 부족한 일부 국제학생에게 Conditional Admission을 안내합니다.

 

호주에서도 Direct Entry 기준을 충족하기 어려운 경우 대학이 인정하는 Foundation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University of Sydney는 Taylor's College Foundation Programme을 비롯한 공인 Foundation Programme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Direct Entry 조건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해외대학 진학 가능성을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목표 대학에서 인정하는 다른 입학 경로가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5. 같은 국가에서도 대학별 조건이 다른 이유

 

해외대학 입학 기준은 국가별로 하나의 기준이 일괄 적용되지 않습니다.

 

같은 국가에서도 대학과 전공에 따라 한국 고교 학력과 수능을 평가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캐나다가 이를 확인하기 좋은 사례입니다. University of Toronto는 한국 일반계 고등학교 지원자의 최소 입학 자격에 고교 졸업 자격과 CSAT을 함께 명시합니다.

 

반면 UBC는 11·12학년 학업 과목과 지원 학위에 관련된 과목을 중요하게 평가합니다.

 

미국에서도 대학별로 필수 교과와 SAT·ACT 제출 정책, 영어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호주 역시 한국 CSAT을 인정하는 대학이라도 지원 과정에 따라 필요한 입학 점수와 선수 과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외대학 입학 조건은 다음 순서로 범위를 좁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 → 대학 → 희망 전공 → 한국 학력 인정 기준 → 영어·선수 과목 → 지원 가능한 입학 경로

 

‘캐나다대학은 수능이 필요하다’ 또는 ‘미국대학은 수능이 필요 없다’처럼 국가 전체를 하나의 기준으로 판단하면 실제 지원에 필요한 조건을 놓칠 수 있습니다.

 

 

 

6. 내 조건에 맞는 해외대학 선택지 찾는 방법

 

9월 모평 이후에는 어느 국가가 입학하기 쉬운지를 먼저 판단하기보다 현재 학업 조건을 활용할 수 있는 입학 경로부터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재 준비 상황에 따라 먼저 확인해야 할 방향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준비 상황 먼저 확인할 방향
수능 성적을 해외대학 지원에 활용하고 싶음 CSAT을 인정하는 대학과 전공별 Direct Entry 기준을 확인합니다.
내신과 교과 이력이 강점임 고교 학업 기록을 평가하는 대학과 전공별 선수 과목을 확인합니다.
Direct Entry 조건이 부족함 Foundation·Pathway 등 대학이 인정하는 다른 입학 경로를 확인합니다.
영어 조건이 부족함 Conditional Admission 등 영어 조건을 보완할 수 있는 대학별 경로를 확인합니다.
국가와 대학을 아직 정하지 못함 내신·수능 계획·영어 수준·희망 전공을 기준으로 국가별 입학 경로를 비교합니다.

 

이 표에서 중요한 것은 학생마다 먼저 확인해야 할 기준이 다르다는 점입니다.

 

같은 9월 모평 결과를 받았더라도 내신과 수능 계획, 영어 수준, 희망 전공에 따라 적합한 진학 경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직 국가와 대학을 정하지 못했다면 다음 순서로 선택지를 좁혀볼 수 있습니다.

 

현재 내신과 과목별 성적 확인
→ 수능 응시 및 활용 여부 결정
→ 영어 수준 확인
→ 희망 전공의 선수 과목 확인
→ 국가별 입학 방식 비교
→ 지원 가능한 대학과 진학 경로 확인

 

이 과정의 핵심은 국가를 먼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가지고 있는 학업 조건에서 실제 지원 가능한 경로를 찾은 뒤 대학과 국가를 좁혀가는 것입니다.

 

 

 

9월 모평 이후에는 입학 경로를 다시 살펴보세요

 

2027학년도 9월 모평 결과가 기대와 달랐더라도 그 결과가 미국·영국·캐나다·호주 대학의 지원 가능성을 동일하게 결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해외대학마다 한국 고교 내신과 전공 관련 과목, 수능, 영어를 활용하는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현재 가지고 있는 학업 조건을 어느 대학과 입학 경로에서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edm유학센터에서는 학생의 고1~고3 학업 기록과 수능 계획, 영어 수준, 희망 전공을 바탕으로 미국·영국·캐나다·호주의 대학별 입학 조건과 진학 경로를 비교합니다.

 

현재 조건으로 Direct Entry를 검토할 수 있는지, Foundation이나 Pathway 등 다른 경로가 필요한지 확인한 뒤 대학 선정과 지원 서류, 영어 준비, 대학 지원, 비자와 출국 준비까지 단계별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9월 모평 이후 대학 선택지를 다시 고민하고 있다면 모평 등급 하나만으로 범위를 정하기보다 현재 내신과 수능 계획을 활용할 수 있는 해외대학 진학 경로부터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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