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Net Zero) 전환이 빨라지면서 재생에너지 산업은 더 이상 ‘환경 트렌드’가 아니라 전력망·저장·수소·정책·금융까지 연결된 거대한 산업이 됐습니다.
영국 재생에너지 석사(Renewable/Sustainable Energy MSc)는 이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해상풍력(Offshore Wind)·해양에너지·전력망 통합·저탄소 수소 같은 핵심 분야를 1년 안에 압축적으로 다룰 수 있어, 최근 문의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많은 학생들이 “미국”이 아니라 “영국”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영국 석사가 실제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1. 왜 영국 재생에너지 석사인가?
1) 해상풍력·해양에너지 생태계가 강하다
영국은 유럽에서 해상풍력 프로젝트와 파이프라인이 큰 시장 중 하나로 평가받고, 관련 산업 생태계가 활발합니다.
또한 스코틀랜드 오크니(Orkney)에는 EMEC(European Marine Energy Centre)처럼 파력·조력(웨이브·타이달) 장비를 실제 바다 환경에서 시험할 수 있는 테스트 인프라가 있어, 해양 기반 에너지 연구/실증과 연결되기 좋습니다.
※ 포인트: “풍력만”이 아니라, 오프쇼어(해상)·해양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커리큘럼/프로젝트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이 영국의 강점입니다.
2) ‘발전’보다 중요한 저장·전력망(Grid) 역량을 커리큘럼에서 다루기 좋다
재생에너지가 커질수록 핵심은 발전량 자체보다 변동성(간헐성)을 다루는 전력망 통합과 저장(ESS), 계통 운영입니다.
그래서 영국 석사 과정은 Smart Grid, Grid Integration, Energy Storage, 시스템 관점의 에너지 전환을 다루는 트랙이 탄탄한 편입니다.
3) 수소(Hydrogen)·저탄소 전환 정책 흐름을 ‘최신 이슈’로 연결 가능
영국은 저탄소 수소 경제를 육성하기 위한 정책 업데이트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고, 관련 시장 기회와 로드맵을 공개합니다.
즉, 재생에너지(전력) + 수소(저장/연료) + 정책/시장 구조를 한 프레임으로 이해하기 좋습니다.
4) Net Zero가 “정책 목표”가 아니라 “법적 목표”다
영국의 2050 넷제로 목표는 관련 법령 체계에서 근거를 갖고 추진되는 방향입니다.
정책 방향이 비교적 명확하면, 대학에서도 Energy Policy·Climate Change·Carbon Management 같은 과목이 산업 수요와 맞물려 업데이트되는 속도가 빠릅니다.
5) 1년 석사(대부분)라 ROI가 빠르다
영국 석사는 대체로 1년 과정이라, 2년 과정 국가 대비 시간/총비용 부담을 줄이고 빠르게 커리어로 복귀하기 유리합니다.
특히 에너지 전환 산업은 기술과 정책이 빠르게 바뀌어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2. 영국 재생에너지 분야 석사, 어떤 전공이 있을까?
학교마다 명칭이 다르지만 보통 아래 범주로 나뉩니다.
- Renewable Energy / Clean Technology: 기술 중심(발전·저장·시스템)
- Sustainable Energy Systems: 공학 기반 + 사회/경제/정책 관점까지 확장
- Offshore / Ocean Energy: 해상풍력·해양에너지 실증/엔지니어링 친화
- Energy Policy / Climate Change / Carbon Management: 정책·규제·시장 설계 및 탄소관리 중심
※ 전공 선택 팁: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직무로 먼저 정한 뒤(예: 계통/저장, 오프쇼어 구조, 컨설팅/ESG, 정책) 전공명을 고르는 게 합격 이후 만족도가 높습니다.
3. 영국 재생에너지 석사 추천 대학
1) The University of Manchester
- 전공: Renewable Energy & Clean Technology
에너지 전환과 클린테크를 함께 다루는 석사 과정으로, 2026년 입학 기준 국제학생 학비 예시가 공식 페이지에 제시되어 있습니다.
2) The University of Edinburgh
- 전공: Sustainable Energy Systems
스코틀랜드는 에너지 산업 이슈(오프쇼어/저탄소 전환)와 맞닿아 있고, 에너지 시스템을 공학 기반으로 접근하는 트랙이 강점인 편입니다.
(프로그램 상세·생활비 추정치는 학교 안내를 참고)
3) Cranfield University
-전공: Renewable Energy
대학원 중심·실무 지향 성격이 강한 학교로 알려져 있고, Renewable Energy 과정은 2025–26 기준 Overseas 학비가 공식 표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어디가 제일 좋아요?”보다 중요한 건 (1) 내 학부 배경 (2) 목표 직무 (3) 프로젝트/논문/인턴 연결 가능성입니다.
이 3가지를 기준으로 학교를 고르는 게 합격 전략에도 유리합니다.
4. 영국 재생에너지 석사, 취업에 실제로 도움이 될까?
"직무 설계를 같이 하면" 도움이 됩니다.
석사 학위 자체가 취업을 보장하진 않지만, 영국은 졸업 후 Graduate Route(Graduate visa)를 통해 석사 졸업자가 일정 기간 영국에서 체류하며 취업/구직을 할 수 있는 경로가 있습니다.
따라서 “석사 + 현지 프로젝트/인턴/네트워킹 + 직무 포트폴리오”를 묶으면 체감 효과가 커집니다.
주요 진출 분야 예시
· 오프쇼어 풍력(개발/설계/시공/EPC/운영)
· 배터리·ESS, 전력망/계통, 에너지 시스템 분석
· 에너지 컨설팅(전환 전략, 비용/리스크, 정책/시장 분석)
· 탄소/ESG(배출량 산정, 감축 로드맵, 공시/리포팅)
연봉 수준
영국 에너지 엔지니어 초봉은 대략 £30,000 ~ £40,000 수준에서 시작하며, 경력에 따라 빠르게 상승하는 편입니다.
한국 복귀 시에도 대기업, 공기업, 에너지 기업 취업 시 차별화된 스펙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5. 영국 재생에너지 석사 입학 조건 및 비용
입학 조건
| 학력 | 기계, 전기전자, 화학공학, 환경, 물리, 에너지 관련 전공이 유리 |
|---|---|
| 학점 |
보통 평균 3.0~3.5 이상 권장 (전공/대학별 상이) |
| 영어점수 | IELTS 6.5~7.0 (전공/대학별 상이) |
전력·조정·오프쇼어·데이터 분석 등 관련 캡스톤, 연구, 인턴, 프로젝트 경험이 있다면 합격에 더욱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조건은 학교와 전공마다 다르므로, 세부적인 확인 후 지원 준비를 해야 합니다.
비용
|
학비 |
£25,000 ~ £38,500 (학교별 상이) |
|---|---|
| 생활비 |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연간 약 £12,000~£15,000 |
1년 과정이기 때문에 총 투자 대비 회수 기간이 짧다는 것이 영국 석사의 장점입니다.
※ 생활비/비자 재정증빙은 GOV.UK의 Student visa "Money you need"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영국 재생에너지 석사는 “좋아 보이는 전공”이 아니라, 내 전공 배경을 어떤 직무로 연결할지(오프쇼어/계통·ESS/수소/정책·ESG)를 먼저 설계해야 성과가 나는 과정입니다.
edm유학센터에서는 영국 석사 지원 경험이 많은 edm영국유학팀이 학교별 커리큘럼 비교 → 합격 가능성 진단 → 직무 관점 지원전략까지 1:1로 안내해 드립니다.
관심 분야(해상풍력/ESS/수소/정책/ESG)를 알려주시면 목표에 맞는 추천 리스트로 정리해 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