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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점수 유학, 생각보다 더 많은 선택지가 열리는 이유!

2025.12.04 조회 24

안녕하세요. edm유학센터 입니다.


수능이 끝난 지금이 사실 해외 유학을 준비하기에 가장 좋은 타이밍이라는 점 알고 계신가요?


지금부터 준비를 시작하면 내년 해외 대학 신학기 진학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수능 점수를 활용한 해외 대학 진학 루트, 국가별 입학 방식, 그리고 6개월 준비 로드맵까지 핵심만 정리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수능점수 유학 추천국가

 

1. 수능 직후가 해외 유학 준비에 가장 유리한 이유는 무엇일까?

 

수능이 끝난 순간부터는 시간이 곧 경쟁력입니다. 


국내 입시처럼 1~2년 동안 미뤄지는 구조가 아니라, 해외 대학은 수능 이후 6~9개월 안에 준비 → 다음 학기 입학이 가능한 일정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영국·호주·미국 모두 국제학생을 위한 전형이 별도로 존재해,

 

수능 직후부터 영어 점수·서류 준비만 시작해도 충분히 합격 가능한 루트가 마련돼 있습니다.


또한 이 시기는 한국 고등학생이 가진 학업 집중도가 가장 높은 시점입니다. 


수능까지 쌓은 공부 습관과 학업 체력이 그대로 유지된 상황이기 때문에, IELTS·TOEFL 등 영어 시험 점수를 확보하기 가장 빠른 기간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수능 직후 영어 준비를 시작한 학생과 3~4개월 뒤에 시작한 학생은 합격 시점이 1학기 이상 벌어지는 경우도 매우 흔합니다. 


즉,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 해외 명문대 진입의 속도와 기회를 동시에 잡는 방법입니다.

 

[내 수능 점수로 지원 가능한 해외 대학이 궁금하다면?]

 

 

2. 수능 점수 유학, 파운데이션과 다이렉트 입학 중 어떤 선택이 더 좋을까?


해외 대학 진학 방법은 크게 두 가지 루트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대학 예비 과정(Foundation/Diploma) 입니다. 


수능 점수나 내신이 아쉽다면 이 루트가 가장 안전한데요!


1년 동안 전공 기초·학업 방식·학술 영어를 단계적으로 배우기 때문에 현지 수업 적응력이 높아지고, 진학 후 학점 유지도 훨씬 안정적입니다.


특히 영국 파운데이션은 전공 연계형으로 설계되어 있어, 전공 방향이 아직 확실하지 않은 학생에게도 적합합니다.

 

두 번째는 수능 점수로 다이렉트 입학하는 방법입니다. 


최근 호주와 일부 영국 대학은 한국 수능 점수를 공식 평가 기준으로 인정하고 있어, 1학년 바로 입학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호주의 경우 시드니대학교, UTS, QUT, 그리피스대학교 등이 대표적이며,

 

학교마다 요구 점수 기준이 다르지만 330점 이상 + 영어 성적(예: IELTS)을 충족하면 경쟁력 있는 전형이 됩니다. 

 

수능점수 유학 준비방법

 

3. 수능 점수로 갈 수 있는 해외 대학은 국가별로 어떻게 다를까?

 

1) 영국

 

영국은 파운데이션을 통한 진학이 가장 대표적입니다. 

 

KCL, UCL 같은 상위권 대학도 한국 학생을 위한 1년 예비 과정 입학 루트를 제공하며, 이를 이수하면 바로 전공 학사 1학년으로 진입합니다. 


영국은 학부 과정이 3년제라 파운데이션 1년을 포함해도 총 4년이기 때문에 국내 대학 학부 기간과 동일하며, 타 국가에 비해 학비·시간 부담이 적습니다.

 


2) 호주

 

호주는 선택지가 가장 넓습니다. 

 

수능 점수로 1학년 다이렉트 입학을 노릴 수도 있고, 전공 준비가 부족하다면 예비 과정을 선택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특히 시드니대, UTS, QUT, 그리피스 등은 한국 수능을 공식 입학 기준으로 인정하고 있어 점수가 일정 기준 이상이면 파운데이션 없이도 바로 입학이 가능합니다. 

 

수능 성적 + IELTS 조합이 강력한 카드가 되는 이유입니다.

 


3) 미국

 

미국은 SAT 없이도 진학이 가능한 국제학생 전형이 많습니다. 

 

토플/아이엘츠 등 영어 공인 성적만으로 지원할 수 있고, 대학에 따라 자체 영어 시험 또는 어학연수 → 정규 과정 진입 루트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학점 인정 편입 제도(UTP 등)가 잘 구축되어 있어, 학업을 유연하게 설계하려는 학생들에게 유리한 구조입니다. 

 

[영국·호주·미국 중 어디가 더 유리한지, 궁금하다면?]

 

 

4. 수능 직후부터 6개월 동안 어떻게 준비해야 내년 입학이 가능할까?

 

1) STEP 1


수능 이후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영어 성적 확보입니다. 


많은 학생이 “서류 먼저?”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대학 지원에서 영어 점수가 부족해 지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IELTS 5.5~6.0을 만들기까지는 평균 4~5개월이 걸리므로 수능 직후 바로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해외대학은 서류+영어 성적이 동시에 갖춰져야 합격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영어 점수는 가장 먼저 손에 넣어야 하는 핵심 자격입니다.

 

 

2) STEP 2


영어 점수 준비와 병행해 지원 대학·전공 확정을 진행해야 합니다. 


1~2월 중 관심 대학의 요구 조건(수능·내신·영어·포트폴리오 여부)을 정리하고,

 

2~3월 사이에 추천서·학업계획서·기본 서류를 준비하면 3~5월 본격 지원이 가능합니다. 

 

 

3) STEP 3


그 이후 합격 결과가 나오면 비자, 숙소, 출국 준비까지 이어지고, 보통 7~9월 또는 2~3월 학기 입학에 맞출 수 있습니다.

 

즉, 수능 직후 6개월은 “휴식기”가 아니라 내년 해외 대학 입학을 현실로 만드는 골든 타임입니다.


영어 점수를 가장 먼저 확보하고, 학교·전공 선택과 서류 준비를 병행하면 충분히 도전 가능합니다.

 

수능점수 유학 준비시기
 

5. 내 수능 점수로 갈 수 있는 해외 대학을 정확히 알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능 점수 유학의 핵심은 “내 점수 조합에 따라 가능한 대학과 루트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 같은 수능 총점이라도

 

- 영국은 파운데이션 후 상위 대학 진학,
- 호주는 수능 직입학 + IELTS 병행 루트,
- 미국은 국제학생 전형 또는 대체 과정이 더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이 조건들이 매 학기·매년 바뀐다는 것인데요!


대학별 수능 반영 방식, 전공별 합격선, 장학금, 조건부 입학 여부 등은 공식 사이트만으로는 충분히 파악하기 어렵고, 실제 성공 사례를 기반으로 판단하는 것이 훨씬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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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10,000건 이상의 실제 합격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능·내신·영어 점수 조합을 실시간 기준으로 비교합니다.
② 국가별 최적 루트(영국 파운데이션 / 호주 직입학 / 미국 국제학생 전형 등)를 학생별로 제안합니다.
③ 서류 준비(자기소개서, 학업계획서, 추천서)부터 대학지원·비자신청·숙소·장학금신청·보험·항공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합니다.


즉, “내 점수로 어디까지 갈 수 있는가”를 가장 현실적으로 보고싶다면, 국내1위 유학기업 edm유학센터와 함께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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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능 점수로 가능한 해외 대학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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