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름 : Kaplan International Pathways (KIP), University of Victoria(UVIC)
전공/과정명 : Social Sciences (Undecided)


1. 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미국 시애틀에서 유학한 경험이 있습니다. 당시 북미의 수업 방식과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어울리는 환경이 저와 잘 맞는다는 것을 느꼈고, 다시 해외에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있었습니다. 미국 시애틀에서 생활했던 경험은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이번에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나라의 교육과 문화를 경험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싶어 캐나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중 빅토리아는 제가 지냈던 시애틀과 비교적 가까워 낯설지 않게 느껴졌고, 자연과 도시가 조화를 이루는 생활환경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University of Victoria는 제가 공부하고 싶은 과목이 잘 마련되어 있었고, Co-op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와 연결해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이전 유학 경험과 앞으로의 학업 및 진로 계획을 함께 고려했을 때, 빅토리아와 University of Victoria가 저에게 가장 잘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유학을 다시 결심한 후에는 먼저 제가 어떤 환경에서 공부하고 싶은지부터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전 시애틀 유학 경험을 통해 북미 생활이 저와 잘 맞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단순히 해외에서 생활하는 것보다 전공 공부와 진로 준비를 제대로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기존 학점을 인정받아 편입할 수 있는지, 경제학을 공부하기에 적합한지, Co-op과 같은 실무 경험의 기회가 있는지를 중심으로 학교를 알아보았습니다. 학교를 정한 뒤에는 성적증명서와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 원서를 제출했습니다. 합격 후에는 편입 학점이 어떻게 인정되는지 확인하고, 앞으로 들어야 할 과목과 졸업 요건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현재는 숙소와 출국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지 수업에 조금이라도 수월하게 적응하기 위해 영어와 함께 경제학, 통계 과목도 미리 공부하고 있습니다.
3. edm유학센터와 지원 준비를 함께 하셨는데,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 지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다시 유학을 준비하면서 미국과 캐나다 중 어디가 저에게 더 잘 맞을지, 또 편입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학교가 어디인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edm유학센터와 상담하면서 제 학업 이력과 예전 미국 유학 경험, 앞으로 공부하고 싶은 분야를 바탕으로 지원 방향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학교를 정한 후에는 필요한 서류와 지원 일정, 제출 방법 등을 안내받았고, 원서 준비 과정에서 빠뜨리는 부분이 없도록 도움을 받았습니다. 혼자 준비했다면 학교마다 다른 조건을 확인하는 과정이 많이 복잡했을 것 같은데, 단계별로 안내를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줄었습니다. 합격 후에도 비자와 출국 준비와 관련된 안내를 받고 있으며, 영어와 경제학, 통계 등 출국 전에 들을 수 있는 수업도 제공받아 활용하고 있습니다. 준비하면서 궁금한 점이 생겼을 때 바로 물어볼 수 있다는 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4.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유학을 준비할 때 학교 이름이나 순위만 보기보다는 자신이 실제로 어떤 환경에서 생활하고 공부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예전에 미국 시애틀에서 지내 본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북미 생활이 저와 잘 맞는다는 점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학업 환경과 전공, Co-op 기회, 편입 학점 인정 여부 등을 더 중요하게 보고 학교를 선택했습니다. 특히 편입을 준비한다면 기존에 들었던 과목이 얼마나 인정되는지, 전공에 들어가기 위해 어떤 수업을 들어야 하는지, 졸업까지 어느 정도의 기간이 필요한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합격 후에도 비자와 거주지 등 준비할 일이 계속 생기기 때문에 일정을 정리해 두고 하나씩 처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잘 모르겠는 부분은 혼자 판단하기보다 학교나 유학센터에 바로 문의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유학센터는 준비 과정을 도와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학생도 모든 과정을 맡기기보다는 학교와 직접 이메일을 주고받고 필요한 정보를 스스로 찾아보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적극적으로 준비할수록 유학센터에서 받는 안내와 도움도 더 잘 활용할 수 있고, 출국 후에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조금 더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5. 현재 과정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University of Victoria에서는 경제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면서 통계와 데이터 분석 능력도 함께 키우고 싶습니다. 경제 이론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사회나 기업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숫자와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예전 미국 유학 때는 영어와 해외 생활을 경험하는 것 자체가 큰 의미였다면, 이번 유학에서는 좀 더 구체적인 학업 성과와 진로 경험을 만들고 싶습니다. Co-op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업무에서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직접 일해 보면서 경제, 금융, 데이터 관련 분야 중 어떤 일이 저에게 잘 맞는지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졸업 후에는 학업과 Co-op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로 취업하는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이후 필요하다면 관련 분야의 대학원 진학도 고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