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이름 : 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 (LJMU)
전공/과정명 : MSc Strength and Conditioning
1. 지금의 국가와 학교로 유학을 결정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엘리트 축구선수를 꿈꾸며 21살까지 10년 넘게 축구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K리그나 유럽의 유명 리그에서 데뷔하지는 못했지만, 태국에서 약 2년간 프로선수로 활동하며 축구선수로서의 꿈을 일부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군 복무 문제와 장기적인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제가 오랫동안 경험해 온 축구를 다른 방식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부상 예방을 돕는 피지컬 코치라는 직업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후 체육학과 운동생리학을 공부하며 대학 축구팀에서 피지컬 코치로 활동해 왔습니다. 영국은 축구의 본고장이자 스포츠과학과 스트렝스 앤 컨디셔닝 분야가 발달한 국가라고 생각하여 유학 국가로 선택했습니다. 또한 Liverpool John Moores University(LJMU)의 MSc Strength and Conditioning 과정은 경기력 테스트, 모니터링, 저항훈련, 컨디셔닝, 주기화, 실무 기반 학습을 포함하고 있어 제 목표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이 유학을 통해 한국과 유럽 축구 현장의 차이를 직접 경험하고, 앞으로 지도자가 되었을 때 선수들에게 근거 있는 지식과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피지컬 코치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2.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 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저는 다른 엘리트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학창 시절 대부분의 시간을 운동에 집중하며 보냈기 때문에, 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가 가장 큰 장벽이었습니다. 처음 유학을 결심하고 아이엘츠 학원을 수강했지만,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고 단순히 시험 기술만으로는 목표를 달성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기초 문법부터 다시 공부하며 일반 학생들이 밟아 온 학습 과정을 차근차근 따라가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2026년 3월부터 강남 edm아이엘츠 학원에서 본격적으로 아이엘츠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며 전공 공부에는 익숙해졌지만, 영어 공부는 저에게 완전히 다른 도전이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고, 유학이라는 선택이 제게 맞는지 고민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피지컬 코치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가 분명했기 때문에 끝까지 준비를 이어 갔고, 결국 영어 성적을 충족하여 유학의 첫 단계를 넘어설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목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3. edm유학센터와 지원 준비를 함께하셨는데, 어떤 도움을 받으셨는지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처음 유학을 준비할 때는 프로페셔널 과정이나 파운데이션 과정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영어 성적을 맞춰 정규 석사과정에 진학하겠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유학센터의 도움을 크게 생각하지 않고 혼자 준비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edm아이엘츠를 수강하면서 유학센터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후 지원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CV, SOP, 추천서, 학교 지원 절차 등은 혼자 준비했다면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모했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dm 유학센터 강명희 팀장님과 직원분들의 도움 덕분에 서류 준비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고, 그만큼 영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원 이후에도 다음 절차, 결핵검사, 비자 신청, 학교와의 연락 등 필요한 내용을 메일로 자세히 안내해 주셨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친절하게 답변해 주셨습니다. 이러한 도움 덕분에 복잡하게 느껴졌던 유학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4.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사람마다 유학 준비의 시작점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오랫동안 운동에 집중하며 살아온 사람도 있고,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하거나 영어 공부 경험이 많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여러 학원 후기를 보면서 2~3개월 안에 목표 점수를 달성한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런 분들과 달리 더 많은 시간이 필요했고, 영어 공부를 하는 과정이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목표 점수가 나오지 않을 때마다 스스로를 의심하기도 했고, 유학이라는 목표가 나에게 맞는 길인지 고민한 순간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이 과정을 통해 느낀 것은 남들과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입니다. 학원에서 제공해 주는 숙제와 자료, 선생님들의 팁을 최대한 활용하고,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 가다 보면 결국 원하는 결과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쳤지만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학이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이 힘들더라도 자신을 믿고 끝까지 이어 가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5. 현재 과정 이후에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과정을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현재 과정 이후에는 영국 내에서 박사과정 진학과 현장 경험을 함께 고민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상적인 목표는 박사 펀딩을 받아 3년 안에 연구를 마무리하면서, 동시에 축구 현장에서 피지컬 코치로서의 실무 경험을 쌓는 것입니다. 앞으로 스트렝스 앤 컨디셔닝뿐만 아니라 데이터 사이언스와 선수 모니터링 분야도 계속 공부하며, 관련 자격증과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자 합니다. 장기적으로는 과학적 근거와 현장 경험을 모두 갖춘 전문가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가 선수로 직접 경험했던 현장에 대한 이해와 앞으로 쌓게 될 전문적인 지식 및 연구 경험을 잘 결합해,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피지컬 코치로 성장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