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조금 늦게 시작한 케이스라.. 사실 준비하면서도 1년 더 준비 해야하나.. 걱정도 많았지만 선생님들께서 개개인의 스타일과 속도에 맞춰 지도해 주셔서 불안함보단 즐겁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2.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나요?
대학교 (학사) 졸업 후, 1월부터 준비 했습니다. 전공 작업 중 지원할 학교에 어울릴만한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다양한 주제로 준비 하였습니다.
3. edm포트폴리오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른 아트 유학원도 많이 찾아봤지만, edm 만큼의 많은 학생들을 메이저 학교에 합격시킨곳이 없어, 깊게 고민하지않고 상담 후, 등록했습니다.
4. 포트폴리오 준비중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한국식 교육 방식인 결과물 중심에 익숙해있어서 영국의 과정 중심의 작업방식이 처음엔 조금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준비하면서 과정에서 얻는것이 많아 오히려 더 탄탄한 결과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5.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Alexander Calder의 작품을 모티브로 한 3D Typographt가 가장 애착이 갑니다. 손으로 직접 글자를 만드는것이 처음이라 과정에서 얻는 것이 많아 오히려 더 탄탄한 결과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6.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저는 영국의 과정중심 교육관으로 제가 스스로 저의 디자인 배경을 튼튼하게 만들 수 있을것 같은 커리큘럼을 가진 학교로 선택했습니다. 아직 나머지 학교들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진학할 학교는 모르지만, kingston은 "thinking through making" 철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제가 원하는 실험적인 접근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7. edm포트폴리오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정말 개개인에 맞춰서 플랜을 짜주시기 떄문에 진행 하는동안 작업에 대한 걱정보다 정말 즐겁게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것 같아요.
8.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음.. 사실 저는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친구들의 작품도 함께 볼 수 있고, 쉽게 풀리지 않는 순간들이 마주칠때마다 "내가 지금 하는게 괜찮은거 맞나?" 하며 자신이 없어질 때가 있었는데요, 각자 스타일도, 작업 배경도, 풀어내는 스토리도 다르기에 "일단 내가 생각한대로 멋있게 완성해보자!" 라는 자신감을 갖고 무너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