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예약

카톡상담

견적요청

유학후기

가이드북

해외대학 후기

내게 맞는 유학 유형과 국가 한눈에 알아보기

전세계 9,999+ 리얼 스토리

[미국]

(SUNY KOREA) FIT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C H Park _ Fashion Design AAS

C** 2024.06.27 조회 2682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처음 유학원을 다니고자 생각했을 때는 어느 학교를 지원해야 할 지 몰랐지만, 유학원에 가서 선생님들의 설명을 듣고 국가 별 차이점과 장점을 고려해보니 저에게는 다른 국가들 보다는 미국이 좀 더 나을 것 같아 fit지원을 생각하게 되었고, 마침 한국에도 캠퍼스가 있고, edm유학원이 그곳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다는것을 알게 된 후 유학 준비가 더욱 수월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유학 준비를 혼자서는 못하는걸까? 생각을 하면서 들어왔지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의 정교한 크리틱과 수정을 걸쳐서 보다 완성에 가까운 포토폴리오를 제출 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합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2.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나요?

저는 유학원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기 전에 한국대학에서 패션디자인을 준비하면서 미대입시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자 저는 유학 혹은 재수중에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중에서 한국에 캠퍼스도 있고 9월학기로 모집하여 준비기간이 어느정도 있는 fit송도를 발견하여 이를 준비하겠다 맘을 먹고 edm유학원에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과정은 정말 옷을 만드는 과정과 동일했습니다. 아이디어를 디벨롭하고, 디자인을하며 작업지시서를 작성하고, 패턴을 제작하고, 원단을 골라 가봉과 본봉을 뜨는 등 한국입시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재미와 흥미를 느끼기도 했습니다.  

 

 

3. edm포트폴리오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선 edm아트유학원은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fit송도와 연결되어 있어 이를 준비하기에는 이곳보다 좋은 곳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선택하기도 하였고, 이를 준비하면서 '선생님들이 확실히 많은 학생들을 fit준비를 많이 시키시면서 가지고 계신 팁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홍대입구역 1번출구와 매우 근접해있어 통학이 다른 곳들과 비교해서 편하기도 했다는게 장점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포토폴리오에 넣을 디자인들에 '이정도면 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을 때 선생님들을 직접적으로 디자인을 수정해주시기보다는 어떤 부분을 조금 수정하는 편이 낫겠다라고 하시면서 저와 함께 디자인 수정방향을 맞춰나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과정들이 쌓여서 남들과는 다른 포토폴리오를 준비 할 수 있었고, 이것이 합격에 큰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4. 포트폴리오 준비중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특별히 어려웠던 부분은 처음에 학원에 들어왔을 때 컨셉을 정함과 동시에 여러개의 디자인을 뽑아내면서 선생님께 크리틱을 받는 과정이였습니다. 처음에는 학교 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적절한 디자인과 멀었던 디자인들을 많이 그렸었는데, 선생님과 크리틱을 통해 이 부분들을 고쳐나가기도 하고, 컨셉에 맞는 특별한 디자인적 요소를 정하는것에 어려움이 있었었는데, 이 또한 고민을 걸쳐 컨셉을 확실히 정하게 되어 그 후로부터는 디자인이 수월하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원이 끝난 후에는 영어점수를 내기 위해 영어 공부를 했었어야 했는데, 지원하고싶었던 기간에 딱 맞춰서 딱 커트라인의 영어 점수를 성취하여 짜릿하기도 했었습니다.

 

 

5.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학교에 제출하는 포트폴리오 특성상 프로젝트 1과 프로젝트 2가 나뉘어져 있어 그 안에서 옷을 디자인했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저의 컨셉인 곤충과 모터사이클 스포츠를 적절하게 섞은 프로젝트 1의 두번째 착장입니다. 그 이유로는 곤충의 외피의 특징적인 디자인 요소를 자켓에 구현하였고, 이것이 많은 레이어와 함께 몸을 보호해주는 느낌이 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스커트를 활용하였는데, 이 또한 곤충의 날개를 형상화하기 위해 쉐입과 색 등을 고민하는데 오랜 시간을 들였던 것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6.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많은 패션 대학들 중에서 제가 fit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커리큘럼 때문이였습니다. Fit는 타 학교들에 비해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지내는 4개의 학기

동안 여러 드레이핑과 패션 연구뿐만 아니라 패션디자인을 위한 텍스타일 원리와 패턴메이킹 까지 많은 과정을 2년 내에 모두 담아 학생들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

다 생각합니다. 쌓아온 경험 위에 전문적이고 실무중심적인 fit를 만난다면 이런 재능이 다시금 더 큰 꽃을 피워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선택하였습니다. 

fit는 패션의 중심, 패션의 고장이라 불릴 수 있는 뉴욕과 밀라노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그곳에 가서도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그것을 디자인적 영감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fit는 전 세계적인 학교이기 때문에 한국적인 것과 세계적인 것이 만날 수 있는 자리라고 생각을 하고 세계의 다양한 패션을 공부하는 학생들과 함께 실용적이고 꼭 필요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를통해 다양한 생각들을 받아들이면서, 때로는 경쟁하고 때로는 협력하면서 저 스스로도 굉장한 발전을 이루어 낼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7. edm포트폴리오이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edm포트폴리오은 커리큘럼,완성도 등 여러 장점이 있지만 제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는 특별한 점은 선생님들의 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을 위해서 아이디어를 홀로 짜다 보면 정말 힘들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때 다른사람이 어느 한 포인트를 건드려준다면 마치 세상이 밝아지는 듯하며 눈이 뜨이게 되죠. 이곳 edm포트폴리오은 선생님들은 여러 학생들을 몇 년간 지도하시면서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는데에 누구보다도 전문적이라고 장담 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단순히 디자인뿐만 아니라 부가적으로 필요한 것 또한 상황에 맞춰서 가르쳐주시면서 안정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해주십니다.

 

 

8.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유학을 준비하기 전까지 패션디자인 과에 들어가기 위해 한국에서 미대입시를 경험했었습니다. 사실 미대입시를 할때는 '지금 내가 하는 과정이 패션디자인을 공부할 때 과연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한국 입시를 떠나 유학을 준비하면서 내가 직접 아이디어 디벨롭부터 컨셉을 정하며 디자인을 하고, 원단을 셀렉하고 패턴을 가지고 가봉과 본봉을 뜨는 과정이 포토폴리오이자 패션디자인에서 배우고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왜 진작 이런것을 모르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후배분들, 정말 아트&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미대입시보다는 유학 또한 나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