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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School of Visual Arts (SVA) ($25,700 per year), Parsons D Y Lee_Graphic Design BFA edm포트폴리오 풀타임 2개월+온라인 10개월 수강

D** 2024.03.21 조회 2408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정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포트폴리오 준비를 해오면서 빠르게 착착 모든 것들을 준비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어요! 저는 미술 경험은 거의 한번도 없었고 이번이 처음이어서 걱정이 너무나도 많았는데 선생님들의 서포트와 교육 덕분에 좋은 퀄리티의 포트폴리오가 나오게 된 것 같아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고 기뻐요. 좋은 포트폴리오가 나온 덕분에 제가 지원한 학교에서도 일찍이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었어요. 그동안 고생한 게 헛되었다고 느껴지지 않고 저도 선생님도 너무 열심히 한 것 같아서 정말 후회 남지 않는 포트폴리오 준비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2.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나요?

저는 포트폴리오 데드라인보다 1년정도 전인 2023년도 초부터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제가 재학중인 대학교가 있었기 때문에 학업과 병행을 해가며 1:1 온라인 수업을 하게 되었어요. 여름방학동안 3개월 동안은 한국에 들어가서 주중에 학원에서 살다시피 하루 종일 작업들을 만들어 나갔습니다. 확실히 대면수업때는 작업속도가 빠르게 이루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온라인 수업은 아이디어 구상과 리서치 페이퍼 작업들을 하기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3. edm포트폴리오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인터넷 서치를 통해 처음 학원을 알게 되었는데요. 학원 홈페이지에 다양한 학생들의 합격 후기와 긍정적인 후기들이 아주 많았고 또 학원을 다닌 다른 학생들의 합격 포트폴리오들을 쭉 살펴보고 난 뒤 꼭 이 학원에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또 다른 결정적인 이유는 주변 친구들 또한 edm 포트폴리오을 통해 합격한 친구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 친구들의 작업물들도 보니 왜 친구들이 추천해주고 다니고 있는지 깨닫게 되었어요.

 

 

4. 포트폴리오 준비중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저는 새로운 작업을 시작할 때마다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생각해 내는 과정이 가장 오래 걸렸던것 같아요. 어떻게 하면 신선하면서도 나를 표현해낼 수 있는 작업물을 만들어 낼 수 있을까를 가장 고민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그렇게 어려움을 겪다가 선생님께서 제가 거의 대부분의 작업에서 ‘집’과 관련된 아이디어들이 담겨져 있는 걸 발견하시고는 ‘유학생으로서 집의 의미’라는 큰 주제를 가지고 포트폴리오 작업물들을 만들어 나갔던 것 같아요.

 

 

 

 

5.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맘에 드는 작품은 ‘Suitcase sticker design’ 인데요. 말 그대로 제가 본가를 떠나 어딘가로 갈때마다 항상 끌고 다니던 제 캐리어에 제가 지금까지 집이라고 느꼈던 공간들을 표현해 낼 수 있는 요소들로 스티커들을 만들어 붙여놓는 작품이에요. 저는 14살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3개월 이상 본가에서 지내본 적이 없어요. 중고등학교는 제주도로 학교를 진학하였고, 성인이 되고 21~22까지는 군복무, 그 이후에는 미국에 와서 유학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제가 집이라고 칭하는 공간은 여러 곳이에요. 따라서 이 작품은 제가 본가를 떠날 때마다 가지고 다니는 캐리어라는 아이템에 제가 생각하는 ‘집’이라는 요소들을 마구 붙여 제가 가지고 있던 ‘유학생으로서 집의 의미’라는 대주제에 참 알 맞는 작품이라고 생각했습니다.

 

 

6.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직 모든 학교의 결과들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지금 나온 학교는 SVA인데요. 저는 주로 뉴욕에 있는 학교들을 선호 하였기 때문에 뉴욕에 있는 대학교들을 위주로 지원을 하였습니다. 애초에 뉴욕이라는 도시가 가지고 있는 장점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이는 다 하나하나 설명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 그중 제가 가장 중요시했던 이유는 바로 환경이었어요. 정말 다양한 경험들을 해나갈 수 있는 도시이고 여러 분야가 융합된 도시여서 만약 디자인과로 간다 한들 디자인 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야의 사람들과도 만나면서 새로운 경험들도 하면서 또 폭 넓은 시야를 가진 한 사람으로서 성장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7. edm포트폴리오이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우선 포트폴리오이라고 하면 저에 대한 주제와 제가 다루고 싶은 아이디어들을 잘 못 다루게 되는 경우가 많을 줄 알았는데, edm포트폴리오은 저의 관심사가 무엇인지, 제 인생에서 어떤 것이 중요하고 그 주제를 통하여 어떠한 작품을 끄집어 낼 수 있는지 가이드를 해 주시는데 큰 도움을 얻었어요. 또한, 도와주시는 선생님들의 다양한 경험 지식들 덕분에 제가 생각해내지 못할 법한 아이디어들도 먼저 제시해주시고 같이 디벨롭 시켜나가서 너무나도 좋은 수업 환경인 것 같습니다.

 

 

8.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저처럼 미술이나, 디자인에 대한 경험 지식이 부족한 분들이시라면 정말 미리 와서 준비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저는 재학중에 포트폴리오를 준비하였기 때문에 긴 방학동안에만 한국에 들어가서 오프라인 수업을 듣고 대학교 학기 중에는 온라인으로 대체를 하여 수업을 진행하였어요. 포트폴리오 제출 데드라인 거의 1년 전부터 준비를 하였지만 역시 작품 속도가 온라인 오프라인은 차이가 많이 났어요. 오프라인이 가능하시다면 학원에 직접 방문하셔서 선생님들의 더욱 정밀한 도움을 받으시길 권유드리고 자소서, 대학에세이 등등 지원시에는 써야 할 서류들이 많으니 포트폴리오와 서류들 준비를 같이 하기보다는 하나를 완벽하게 끝내 놓고 준비하는 것도 하나에 집중하여 빠르게 끝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물론,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기간이 넉넉하다면 둘이 병행하면서 좀 더 디테일에 집중하여 준비를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