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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영국) LCF, NTU, MMU N E KO_ Fashion Design FDA

N** 2023.04.06 조회 86673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학원 선생님들 한 분 한 분께 정말 감사드리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가 아니었었기에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시차 때문에 잠결에 깨면 메일을 확인하곤 했었는데 딱 합격 메일이 와있더라고요. 정말 실감이 안 나기도 하고 메일을 몇 십 번은 확인했던 것 같아요.

그러면서 하룻밤을 새웠습니다. ㅎㅎ 드디어 제가 포트폴리오 준비하며 봐 왔던 합격자 인터뷰를 하니 조금은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합격자 인터뷰들을 보며 나도 꼭 UAL에 붙어서 합격자 인터뷰에 오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어요.
 

 

2.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나요?

2022년 1월부터 202년 3 3월까지 준비를 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다니며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서 시간적인 여유를 늘리고자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중간에 1-2달 나오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말에 포트폴리오에 전념을 했습니다. 상반기에는 프로젝트 1을 리서치와 디자인 테스트 위주로 하고, 하

반기에는 프로젝트 2 시작과 함께 본격적으로 포토샵과 Fianal 디자인에 전념을 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학생 한 명씩 포트폴리오 진행 계획을 하시고 이끌어 나가주시기 때문에 더 잘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3. edm포트폴리오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유학을 준비하기 전까지 한국 미술(디자인) 입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패션 유학을 꿈꿔왔었기에 한국 미술 입시로 성이 안 찼던 것 같아요.

물체나 대상을 두고 몇 가지의 재료들로만 따분하게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그림을 그리는 것만으로 행복하고 좋았지만 더 나아가고 싶었습니다.

더 다양한 재료들과 기술로 예술 작업을 하고 싶었어요. 또, 한국은 예술을 사랑하고 잘한다고 대학에서 저를 뽑아주지 않아요. 공부를 잘했어야 했죠.

저는 예술 활동에 전념을 할 수 있는 유학을 결정했습니다. 결정을 하며 유학에 대해 더 알아보는 길에 합격생들의 인터뷰나 정보들을 보면서 edm 포트폴리오에

상담을 갔습니다. 포트폴리오 준비뿐만 아니라 유학원, 어학원까지 같이 연결되어 있다 보니 바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모든 부분에 있어 체계적으로 진행되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습니다.

 

 

4. 포트폴리오 준비중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처음 학원에 와서 주제를 찾아나가고 리서치, 디자인 테스트 등 방식을 잘 몰라 헤맸습니다. 그전까지는 한국 미술 입시를 준비하면서 같은 틀에서 표현했다면,

유학 준비는 “나를 자유롭게 표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 보니 모든 처음 시작하는 과정마다 횡설수설하게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처음 시작할 때와 과정 중에서 JE 선생님께서 정말 도움 많이 주셨어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원래 성격이 결정을 잘 못하는 성격이라 작업하다 보면 양도 줄이기도 하고 선택하는 과정에서 많이 힘들었어요. 그때마다 선생님들께 물어보곤 했었어요.

 

 

5.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프로젝트 1이요. 프로젝트 1은 한 해 동안에 거의  JH 선생님과 함께 진행 한 프로젝트인데요. 아무래도 시간은 제일 많이 투자했기에 하나하나 애정이 안 갈 수가 없는 것 같아요.

하나하나 뜯어서 보기도 하고 여기에 넣었다가 저기에 넣었다가 정말 많은 시도를 했거든요. 함께 고민해 주신 JH 선생님 정말 감사드려요.

그래도 그 중에서 프로젝트 1에 표면 드로잉과 텍스타일이요.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은 드로잉과 텍스타일 같아요. 그 덕분에 모든 디자인 테스트에 옷감이나 문양 등을 모두 제가 한 드로잉과 텍스타일들로 했습니다. 그래서 프로젝트 1의 내용이 꽉 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YB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오일 드로잉 덕분에 그 시작으로 표면 드로잉과 텍스타일 폭이 커진 것 같아요. 계속하면서 더 많은 재료들을 생각해나가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하나하나 소중하게 생각해서 포트폴리오에 크게 다 넣고싶어 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JR선생님과 함께 한 우레탄 텍스타일이 정말 신의 한수였어요. 그 텍스타일 테스트로 Final 디자인까지 나올 줄 몰랐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

 

 

 

6.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현재 3개 학교에 합격을 했지만, 2개 학교의 결과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CSM의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싶습니다.

현재로서는 당연히 LCF에 갈 예정입니다. UAL 진학을 목표로 두고 포트폴리오 준비를 했습니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인 학교로 유명하기도 하며,

런던에 위치해 있어 많은 예술 문화를 접하며 패션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학과들이 있기에 더 다양한 폭으로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7. edm포트폴리오이 특별한 점은 무엇인가요? 

당연코 졸업생이신 선생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마다 특색을 알고 계셔서 학교 별 포트폴리오를 만들 때 도움을 많이 받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선생님 한 분 한 분마다 봐주시는 내용이 다르다 보니 저는 그 점이 제일 좋았어요. 선생님들마다 방식이 다르셔서 한 틀에서만 작업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과 기술로 확장해서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학생마다 개별적으로 항상 진행 여부를 체크해 주시고

계획을 해주시며 진행을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선생님마다 수업이 달라서 진행 속도도 빨랐던 것 같아요.

 

 

8.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많은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결과를 생각하며 무언가를 하는 게 아니라 많은 시도를 하다 보면 결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결과를 생각하면서 하다 보면 내용도 적고 재미없을 거라고 선생님께서도 첫 수업부터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끝말잇기”처럼 연결해가며 Final 디자인이 나오기까지 많은 작업을 한 것 같아요. 작은 일들을 연속으로 하다 보면 좋은 작품이 나온다고 확신해요. 포트폴리오 한 페이지 안에서도 아주 다양한 작업물들이 들어가는데요.

시간도 많이 들고 노력도 많이 들지만 실패한 작이라고 생각을 해도 버리거나 포기하지 않고 여기서 더 재밌는 걸 만들어 낸다거나 놔두었다가,

나중에 포토샵을 하면서 보면 잘 맞는 부분이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저도 포토샵을 하면서 이건 아닌 것 같은데 또 넣어보면 잘 맞는 부분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