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처음 포트폴리오 준비를 시작할 때는 언제 다 완성하나 막막했는데, 꾸준히 하다 보니 작품 수를 채울 수 있었고, 최종적으로 지원한 학교 두 곳 모두 합격해서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보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아 기뻤습니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그림 그리는 것 자체는 친숙하지만, 아무래도 대학 본 전공이 미술 쪽이 아니어서 여러가지 재료를 활용하면서 작품을 만드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특히 물감을 제대로 써본 적이 없어서 아크릴 물감 작업에서 선생님들의 도움도 많이 받았고, 작품 완성 기간도 제일 오래 걸렸던 것 같습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21년 2월부터 edm에 등록하고 시작했습니다. 다니던 대학도 졸업학기라 수업을 적게 듣고 있었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준비에만 매진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에 미리 준비하던 것이 없어서, 학원에 처음부터 포트폴리오 계획을 짜고 시작하여 최종적으로 10월 쯤에 마무리했습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아트워크 중에서는 ‘Midsummer Lady’가 가장 마음에 듭니다. 포트폴리오 준비를 하면서 채색을 대부분 아크릴물감으로 했었는데, 이전에 아크릴물감을 써본 적이 없어서 엄청 고생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 작품을 아크릴물감으로 제작하면서 아크릴물감에 대한 이해도가 확 올라간 걸 느껴서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입니다.
또, 전공인 게임프로젝트에서는 ‘게임플레이샷’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아무래도 포트폴리오 준비 기간 통틀어서 마지막에 한 작품이기도 하고, 원래 익숙했던 디지털 드로잉으로 게임 컨셉샷을 그렸던 것이라 마음에 듭니다.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합격한 GBC랑 센테니얼 중 GBC를 선택하려고 합니다. 2년제인 센테니얼과 다르게 3년제여서 부담이 되지만 그만큼 커리큘럼이 더 세세해서 1년을 더 투자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해서입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유학 가기로 마음먹고 혼자 알아보는 데에 한계가 있어서 힘들었는데, 학원에서 상담을 받고 포트폴리오 설계를 하면서 유학 전반의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혼자 고민하지말고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전체 수강생에게 획일화된 수업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개개인에게 맞춰서 포트폴리오를 봐주기 때문에, 자신의 역량에 작품을 차근차근 해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