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합격 레터 받고 너무 너무 기뻤다.
2.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나에게는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았었다. 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한 달 뒤에 돌아가야 하는 일정이었다. 그래서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최대한 준비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작품을 만들어야 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어려움이 많이 있었다. 주로 작품의 아이디어를 생각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됐었고 그 작품의 주제를 어떻게 physical 적으로 나타내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됐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나는 미국 고등학교 12학년을 앞두고 여름방학에 한국에 나와 있었다. 미대 진학에 대한 생각은 많이 있었으나 혼자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데 버거움을 느끼고 막막해서 6월 말에 시작하여 7월까지 열심히 준비했다. 시간이 많이 없었던 터라 최대한 많은 작품을 만들어 내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5-6작품 정도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It is okay to go slowly” 라는 작품이 가장 마음에 든다. 나의 이야기를 담아낸 그림이고 내 삶의 모토를 주제로 한 나에게 의미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합격한 3개 학교들을 두고 엄청 많은 고민을 했는데 SAIC 으로 결정했다.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면서부터 생각해왔던 학교이기도 하고 마음의 이끌림이 학교를 선택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Fine Art로 세계적으로 많이 알려져 있는 학교고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고 있다는 점에서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스킬적인 부분도 중요하겠지만 자신만의 이야기를 포트폴리오 안에 녹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다. 그리고 자기가 잘 다루는 재료만을 사용해서 작품을 만들어 내는 것 보다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서 여러가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포트폴리오를 더 풍부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여러가지 시도해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주제에 대해 고민하고 작품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키워드나 아이디어를 떠오를 수 있도록 선생님들께서 같이 의견을 나누고 도와주셔서 포트폴리오 진행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