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일단 합격을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사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비자준비와 영어공부를 하면 더 실감이 나겠죠? 포폴을 준비해서 인터뷰 요청이 왔을 때 제 작업물이 흥미를 줬다는 사실에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인터뷰를 통해 LCF에 가야겠다는 다짐에 확신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 노력하여 발전할 제 자신이 기대됩니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아무래도 유학 포트폴리오라는 개념과 감을 잡고 시작하는 것이 가장 어려웠어요. 자신의 강점과 특징을 보이면서 한 주제에 대해 일관성 있게 진행 해야 하니까요. 하지만 한번 감을 잡으면 다음 작품부터는 자신을 좀 더 믿고 진행할 수 있었어요. 개념과 감을 잡기까지 포폴 선생님들이 많은 도움을 주셨답니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저는 패션디자인과 2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이어서 학교를 다니면서 포폴을 준비하기에는 무리가 있었어요. 또 지방에 살았기도 했구요. 그래서 저는 방학 때 마다 서울로 올라와서 준비한 케이스에요. 저는 7월, 1월, 2월초에 풀타임으로 들었습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저는 진행한 프로젝트 중 2번째(Mutant plants)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LCF에서도 그 작품을 좋아해 주셨어요. 일단 많은 실험을 하고 3D로 나타내보기도 하고, 텍스타일을 해 옷에 적용하기도 했어요. 옷을 만들고 결과물 사진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더 만족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LCF는 첫 번째로 기술적인 면에 강하다고 생각해요. 테크닉이라던가 대중성을 기준으로 하면서 독창성을 끌어올리는 학교라고 할 수 있으니까요. 두 번째로는 창의적인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는 학교인 것 같아요. 그 기회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었어요.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포폴을 시작하게 되면 엄청 막막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자기자신을 믿고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최선을 다해 보여준다면 후회 없는 결과를 가져올 거라 믿어요. 자신이 원하는 건 자신이 가장 잘 알고 있으니까요. 저는 포폴을 준비하는 기간이 짧아서 촉박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기간을 넉넉히 가지고 준비하는 것도 하나의 팁이랍니다.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만약 혼자 준비했다면 막막했을 정도로 많은 작업량이었지만 선생님들과 자신이 하고 싶은 작업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가장 좋았어요. 또 중간중간에 누드 크로키등 평소 잘 접하지 못하는 드로잉 수업도 제공해 주기 때문에 훨씬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