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포트폴리오 합격한 소감 한마디?
어렸을때부터 유학에 대한 생각이 있었고, 포트폴리오가 가장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싶었다.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포트폴리오를 다 완성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기 때문에 불안했었지만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어서 정말 뿌듯하다. 단순히 시험성적이나 높은 영어점수때문이 아니라, 내 아이디어가 들어간 작품으로 인정 받은 것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
2. 포트폴리오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시간.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준비했었으면 더 좋은 작품이 더 많이 나왔을꺼라 기대한다. 시험 공부처럼 암기로 바로 바로 답을 낼 수 있는것이 아닌, 주제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고 계속 수정하는 작업이라서 예상보다 오래 걸린적이 많았다. 시간이 좀 더 있었더라면 주제에 대해 더 많은 아이디어를 생각해 낼 수 있었을 꺼다.
3. 포트폴리오는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했는지?
포트폴리오에만 집중하고 싶었기때문에 여름까지 토플성적을 만들어 놓고 데드라인이 올때까지 인텐시브로 3개월간 준비했다. 너무 길게 끌지 않고 단기간에 바짝하고 싶었기 때문에 11~1월까지 겨울 인텐시브 프로그램으로 수업을 했다.
4.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은? 이유는?
파스텔로 그린 자화상. 처음 그려본 자화상이기도 하고 내 개인적인 컨셉을 다룬 작품이다. 준비하면서 느꼈던 것은 자신이 주도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진행한 작품이 더 결과가 좋은 것 같다는 것.
5. 앞으로 진학할 학교를 선택한 이유는? 학교의 장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M.I.C.A의 가장 큰 장점은 실기와 동시에 많은 교양 과목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나 같은 인터내셔널 학생보다 현지 미국인 학생의 비율이 훨씬 많은 학교라고 알고 있다. "많은 지식이 바탕이 되야 창의적인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학교 모토에 동의한다. 학교를 알아봤을 때부터 캠퍼스가 있는 학교를 가고 싶었고 기숙사 등의 시설도 마음에 들었다.
6. 포트폴리오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한다면?
나 같은 경우에는 미리 토플을 준비해놨기 때문에 별문제가 없었지만 다른 학생들을 보면 영어 성적 때문에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봤다. 동시에 준비하기에는 벅찰 수 있으니,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영어를 마무리 하라.
7. edm아트유학 미술원의 장점은?
선생님이 많았다는 것! 그 만큼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다양한 스타일의 작업을 할 수 있었다. 동시에 여러개의 작업을 나가게 되기 때문에 조금은 바쁘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