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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arsons (Parsons School of Design), SAIC (장학금 총 $17,000 per year), SCAD (장학금 총 $17,000 per year)_BFA Interior Design 손0령 합격!! _ 풀타임 1개월, 주3회 3개월, 더블타임1개월 수강

2026.05.12 조회 64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종 학교와 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저는 한국에서 공간디자인과에 다니다가, 공간 디자인이 생각보다 저랑 너무 잘 맞고 더 깊게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유학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미국 디자인 학교들을 자세히 알기 전부터 Parsons School of Design은 워낙 많이 들어봤던 학교라, 처음부터 파슨스를 목표로 유학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에게 파슨스는 너무 꿈의 학교였던지라, 처음엔 합격한 게 잘 안 믿겼고 실감도 안 났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그동안 고생했던 시간들을 보상받는 기분이 들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지원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저는 유학 준비를 하는 내내 한국 대학교랑 병행하면서 준비했어요. 학기 중에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풀타임으로 수업 듣고 준비했고, 방학 때는 거의 주 5일 풀타임 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유학원을 통해 준비했는데, 서류 같은 건 준비해야 할 것들을 되게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알려주셔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준비할 수 있었어요. 에세이는 총 3달 정도 썼는데, 처음엔 틀만 어느 정도 잡아두고 일부러 안 보다가 몇 주 지나고 다시 수정하는 식으로 진행했어요. 한번에 완벽하게 쓰려고 하면 오히려 제 글에 너무 매몰돼서 객관적으로 보기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시간 두고 다시 읽으면서 수정하는 방식이 저한테는 제일 잘 맞았던 것 같아요.
 
 
유학 준비를 시작하기 전, 가장 막막했던 점이나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주변에 미술 유학을 준비한 사람이 많지 않다 보니까, 어떤 식으로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야 하는지부터 감이 잘 안 왔어요. 저는 한국 미대 입시를 3년 정도 했었는데, 아무래도 입시 위주의 작업에 익숙하다 보니 너무 틀에 박힌 그림만 그리게 될까봐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edm아트유학/edm포트폴리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유학에 대한 지식이 아예 없었어서 인터넷에 검색해봤는데 EDM 가장 위에 있었고 집이랑 가까워서 상담을 받아보고 수업 방향과 합격 데이터가 좋아 선택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비가 오기 마련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으며, edm의 어떤 도움(피드백, 관리, 시스템 등)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었나요? 
 
포트폴리오를 준비 할 때 고비가 온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아무래도 주제를 선정하는 거였어요. 그릴 자신은 있는데 생각해낼 자신은 없었거든요.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전에 했던 학생들의 작품이나 경험을 말씀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됐었어요.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혼자 준비하는 것과 전문가의 가이드를 받는 것은 합격에 있어 어떤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단순히 그림을 많이 그리는 것보다, 제 스킬이나 상상력의 베스트를 끌어낼 수 있게 방향을 잡아주는 게 합격에 있어서 큰 차이를 만든다고 느꼈습니다. 수업을 들을수록 선생님들이 제 그림 성향이나 특징을 점점 더 잘 파악해주셨고, 단점만 고치려고 하기보다 그 특징들을 장점으로 발전시킬 수 있게 많이 도와주셨어요. 그래서 후반으로 갈수록 억지로 남들과 비슷한 작업을 만들기보다는, 제 스타일을 살리면서 작업할 수 있었던 게 가장 좋았습니다.
 
 
앞으로 합격한 학교를 졸업한 후에, 해보고싶은, 이루고 싶은(되고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번 '해외 유학'이 어떤 강력한 무기(차별점)가 될 거라 기대하시나요?   
 
졸업 후에는 한국으로 돌아와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최종적으로는 저만의 인테리어 디자인 사업을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정을 줄 수 있는 디자인을 하고 싶습니다. 해외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작업하며 얻는 경험과 시야는 앞으로 한국에서 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하는 데 큰 차별점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