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종 학교와 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평소에 애니메이션을 정말 좋아해서 이 분야로 진로를 정하고 나니, 자연스럽게 커리큘럼이 가장 탄탄한 SCAD를 목표로 하게 됐어요. 특히 최신 장비나 실습 환경이 현업 못지않게 잘 갖춰져 있다는 점과, 나중에 졸업 후 네트워크가 넓다는 점이 저에게는 가장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사실 준비하면서 걱정도 많고 포트폴리오 작업이 쉽지만은 않았는데, 이렇게 최종 합격 소식을 듣고 나니 그동안의 고민이 다 보상받는 기분이라 정말 행복합니다. 빨리 캠퍼스에 가서 저랑 비슷한 열정을 가진 친구들과 같이 작업해보고 싶고, 교수님들께도 제대로 배워보고 싶어요.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서, 나중에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멋진 애니메이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람찬 대학 생활이 될 것 같아 벌써부터 너무 설레네요.
지원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저는 약 4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유학 준비를 집중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준비를 시작한 시점이 아주 빠르지는 않았기에, 남들보다 두세 배로 밀도 있게 시간을 쓰려고 노력했어요. 학원 수업을 듣는 동안에는 제 스타일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핵심 작업들에 집중했고, 선생님의 피드백을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질문하면서 포트폴리오의 완성도를 단기간에 끌어올렸습니다. 유학원과 소통하며 서류와 에세이 준비를 병행했는데, 제가 포트폴리오 작업에 매진하는 동안 행정적인 부분을 놓치지 않도록 가이드를 주신 덕분에 시간 낭비 없이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4개월 동안 매일 작업 일지를 쓰듯 목표치를 정해두고 그날 분량은 반드시 끝내는 방식으로 몰입했던 게 큰 도움이 됐어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그만큼 목표 의식이 뚜렷했기에 지치지 않고 합격까지 달려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유학 준비를 시작하기 전,
가장 막막했던 점이나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막연히 해외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정작 제가 가진 작업물들이 현지 대학교의 기준에 맞는지, 또 SCAD 같은 명문 미대에서 원하는 스타일이 무엇인지 전혀 감이 오지 않아 답답했습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은 기술적인 부분만큼이나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이 중요한데, 제 그림이 그저 취미 수준에 머물러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컸습니다. 여기에 영어 성적과 복잡한 지원 서류들까지 한꺼번에 준비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상당했습니다.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혼란스러웠는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제가 집중해야 할 부분과 맡겨야 할 부분을 구분하고 나니 비로소 갈피가 잡히더라고요. 처음에는 4개월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져서 '과연 가능할까?' 하는 불안함이 가장 큰 적이었지만, 막상 단계별로 준비를 시작하고 나니 고민보다는 작업에 더 몰입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edm아트유학/edm포트폴리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 유학을 결심했을 때 가장 고민됐던 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였는데, edm에서 상담을 받으면서 그 막막함이 한 번에 해결됐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전공과 SCAD에 대한 방대한 합격 데이터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는 것을 보고 이곳의 전문성을 확실히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제 현재 상태를 정확히 분석해 주시고,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맞춘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해 주시는 모습에 확신을 얻었습니다. 또한, 학원의 시설이 쾌적하고 집중해서 작업하기에 최적화된 분위기라는 점도 큰 매력이었습니다. 포트폴리오 제작부터 유학 서류 준비까지 한곳에서 '케어받을 수 있다는 시스템 덕분에, 제가 오로지 작업에만 몰입할 수 있겠다는 판단이 서서 망설임 없이 edm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에서도 해외 미대 준비는 결과로 증명된 곳에서 해야 한다는 추천이 많았는데, 직접 경험해 보니 왜 그런지 알 것 같았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비가 오기 마련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으며, edm의 어떤 도움(피드백, 관리, 시스템 등)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었나요? edm과 진행하면서 인상적이었거나 특히 도움을 받았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안에 포트폴리오의 퀄리티를 높이면서 에세이와 각종 서류까지 챙기려니 체력적으로나 심리적으로 고비가 오더라고요. '이게 정말 제때 끝날 수 있을까' 하는 불안함이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그때 edm의 밀착 관리 시스템이 정말 큰 힘이 됐습니다. 선생님께서 제 작업 속도에 맞춰 피드백을 바로바로 주시니까 막히는 구간 없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었고, 혼자 고민하느라 버리는 시간을 확 줄일 수 있었거든요. 특히 유학원 쪽에서 서류 준비 상황을 꼼꼼하게 체크해 주신 덕분에 저는 오로지 그림에만 집중할 수 있었는데, 이런 체계적인 분업화 시스템이 저 같은 단기 준비생에게는 최고의 해결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덕분에 슬럼프가 올 뻔한 순간에도 리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혼자 준비하는 것과 전문가의 가이드를 받는 것은 합격에 있어 어떤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혼자 했으면 학교 홈페이지 뒤져보다가 영어 단어에서부터 막혀서 진작 포기했을 것 같아요. 전문가 가이드가 있으면 일단 학교에서 뭘 좋아하는지를 딱 짚어주니까, 저같이 4개월 만에 준비하는 사람한테는 시간 아끼는 게 진짜 큰 차이인 것 같아요. 포트폴리오 그리다 보면 내가 잘하고 있나 불안할 때가 많은데, 옆에서 방향을 잡아주니까 멘탈 관리도 훨씬 잘 되더라고요. 서류나 비자 같은 어려운 것들도 알아서 체크해 주시니까 저는 그냥 그림에만 신경 쓸 수 있었던 게 제일 좋았습니다. 결국 합격하려면 내가 잘하는 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판을 짜주는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앞으로 합격한 학교를 졸업한 후에, 해보고싶은, 이루고 싶은(되고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번 '해외 유학'이 어떤 강력한 무기(차별점)가 될 거라 기대하시나요?
제 최종 목표는 소니 픽쳐스에 입사해서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아티스트가 되는 거예요. 이번 SCAD 유학은 그 꿈을 현실로 만들어줄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우선 학교를 다니면서 현업 아티스트들에게 직접 피드백을 받아 소니 같은 대형 스튜디오가 딱 좋아할 만한 수준 높은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싶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SCAD만의 끈끈한 인맥을 활용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다는 게 저에게는 엄청난 차별점이 될 것 같습니다. 세계 각지에서 모인 재능 있는 친구들과 교류하며 얻는 감각들이 결국 제가 소니 픽쳐스에서 활약하는 데 밑바탕이 될 거라 믿어요. 단순히 공부만 하는 게 아니라, 현지에서 직접 부딪치며 쌓는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가 저를 더 특별한 애니메이터로 만들어줄 것 같아 정말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