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최종 학교와 전공을 선택한 이유와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다른 학교들은 유학 준비 이후에 이름을 알게 되었는데 파슨스는 어렸을 때부터 알았었고 패션으로 유명한 학교여서 선택하게됐습니다. 그리고 전공은 제가 쉴 때 무엇을 하는지 생각해봤습니다. 시간 있을 때 항상 인터넷으로 쇼핑몰에 올라와있는 코디를 구경하곤 했는데 그때부터 패션에 관심이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지원 준비는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저는 최대한 빨리 지원하고 싶었어서 영어점수를 받고 포트폴리오를 하기보다 오전에는 영어를 하고 오후에는 포트폴리오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병행했습니다. 포트폴리오는 7 개월 정도 걸렸고 영어는 3개월 정도 공부했을 때 시험을 쳐봤는데 파슨스, 리즈디를 제외한 나머지 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점수가 나와서 그 이후엔 제가 잘 못하는 부분만 집중해서 공부하여 점수를 받았습니다. 서류준비나 에세이는 처음 준비해보는거라 익숙하지않았는데 헷갈리거나 모르겠는건 유학원 매니저님께 카톡드렸었습니다. 그때마다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잘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유학 준비를 시작하기 전, 가장 막막했던 점이나 고민은 무엇이었나요?
포트폴리오 구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막막했는데 선생님들께서 큰틀을 알려주시고 대화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컨셉도 잘 잡을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edm아트유학/edm포트폴리오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어랑 포트폴리오를 병행해야했기때문에 영어와 포트폴리오 학원 간의 접근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edm은 같은 건물에서 영어도 할 수 있고 엘레베이터만 타면 포트폴리오도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였습니다. 그리고 합격데이터가 많아서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한 번쯤 고비가 오기 마련입니다. 본인에게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으며, edm의 어떤 도움(피드백, 관리, 시스템 등)이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었나요? edm과 진행하면서 인상적이었거나 특히 도움을 받았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
첫 영어시험에서 나쁘지않은 점수를 받았지만 제가 진짜 가고싶은 학교를 지원하기에 0.5점 모자랐습니다. 그 이후에 시험을 치러가기 전까지 심리족 스트레스가 컸는데 선생님들이 항상 응원해주셔서 점수 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혼자 준비하는 것과 전문가의 가이드를 받는 것은 합격에 있어 어떤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하시나요?
유학준비는 한국 입시가 아니기에 유학준비에 대한 정보를 잘못 알고있을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의 가이드가 있어야 차질없이 올바른 방향으로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합격한 학교를 졸업한 후에, 해보고싶은, 이루고 싶은(되고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이번 '해외 유학'이 어떤 강력한 무기(차별점)가 될 거라 기대하시나요?
저는 일단 유명한 브랜드에서 실무경험을 쌓은 후에 저만의 브랜드를 런칭하여 옷을 만들고싶습니다. 저는 옷을 구매할 때 ’흔하지 않은가‘에 초점을 두는데 흔하지 않은 옷을 만드려면 그만큼 많은 스타일의 옷을 보고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을 충족하기엔 국내보단 다양한 인종이 모여있고 많은 패션 기업들이 있는 뉴욕에서 공부하는게 더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