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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SUNY Korea - FIT)_박찬희 (AAS Fashion Design)

2024.06.26 조회 275

질문1) 합격을 축하드려요! 지금의 국가와 학교를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된 이유와 간단한 합격소감 부탁드릴게요. 

처음 유학원을 다니고자 생각했을 때는 어느 학교를 지원해야 할 지 몰랐지만, 유학원에 가서 선생님들의 설명을 듣고 국가 별 차이점과 장점을 고려해보니 저에게는 다른 국가들 보다는 미국이 좀 더 나을 것 같아 fit지원을 생각하게 되었고, 마침 한국에도 캠퍼스가 있고, edm유학원이 그곳과 직접적으로 연결되어있다는것을 알게 된 후 유학 준비가 더욱 수월해질 수 있을 것 같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유학 준비를 혼자서는 못하는걸까? 생각을 하면서 들어왔지만 가르쳐주시는 선생님들의 정교한 크리틱과 수정을 걸쳐서 보다 완성에 가까운 포토폴리오를 제출 할 수 있었고, 이 때문에 합격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질문2) 유학을 결심하고 나서 준비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특별히 포트폴리오 준비나 에세이를 비롯한 지원서류 준비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에세이나 자기소개서 같은 학교에 제출하는 서류들은 이디엠 유학원에서 개인적으로 매일매일 봐주시면서 수정을 반복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학원 등록하면서 지원하는 날까지 카카오톡으로 계속 지원방법 혹은 수정해야할 사안들을 알려주셔서 보다 수월하게 지원을 마쳤던 것 같습니다. 포토폴리오 준비는 총 4분의 선생님을 통해 준비를 했는데요. 프로젝트 1과 2가 학교 특성상 나뉘어져 있어 선생님마다 따로 세세하게 봐주시면서 디자인을 여러 개 뽑아내기도 하고, 그중에서 3번의 셀렉을 반복하면서 포토폴리오 준비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질문3) 준비과정 중 특별히 어려웠던 부분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이야기해주세요 :)

특별히 어려웠던 부분은 처음에 학원에 들어왔을 때 컨셉을 정함과 동시에 여러개의 디자인을 뽑아내면서 선생님께 크리틱을 받는 과정이였습니다. 처음에는 학교 특성을 고려하지 않아 적절한 디자인과 멀었던 디자인들을 많이 그렸었는데, 선생님과 크리틱을 통해 이 부분들을 고쳐나가기도 하고, 컨셉에 맞는 특별한 디자인적 요소를 정하는것에 어려움이 있었었는데, 이 또한 고민을 걸쳐 컨셉을 확실히 정하게 되어 그 후로부터는 디자인이 수월하게 나왔던 것 같습니다. 또한 학원이 끝난 후에는 영어점수를 내기 위해 영어 공부를 했었어야 했는데, 지원하고싶었던 기간에 딱 맞춰서 딱 커트라인의 영어 점수를 성취하여 짜릿하기도 했었습니다.

 

질문4) edm아트유학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edm아트유학과 진행하면서 인상적이었거나 특히 도움을 받았던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주세요 :) 

우선 edm아트유학원은 제가 지원하고자 하는 fit송도와 연결되어 있어 이를 준비하기에는 이곳보다 좋은 곳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선택하기도 하였고, 이를 준비하면서 '선생님들이 확실히 많은 학생들을 fit준비를 많이 시키시면서 가지고 계신 팁들이 있구나.' 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홍대입구역 1번출구와 매우 근접해있어 통학이 다른 곳들과 비교해서 편하기도 했다는게 장점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포토폴리오에 넣을 디자인들에 '이정도면 되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했을 때 선생님들을 직접적으로 디자인을 수정해주시기보다는 어떤 부분을 조금 수정하는 편이 낫겠다라고 하시면서 저와 함께 디자인 수정방향을 맞춰나갔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과정들이 쌓여서 남들과는 다른 포토폴리오를 준비 할 수 있었고, 이것이 합격에 큰 요인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질문5) 아트&디자인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나요?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면서 유학을 준비하기 전까지 패션디자인 과에 들어가기 위해 한국에서 미대입시를 경험했었습니다. 사실 미대입시를 할때는 '지금 내가 하는 과정이 패션디자인을 공부할 때 과연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한국 입시를 떠나 유학을 준비하면서 내가 직접 아이디어 디벨롭부터 컨셉을 정하며 디자인을 하고, 원단을 셀렉하고 패턴을 가지고 가봉과 본봉을 뜨는 과정이 포토폴리오이자 패션디자인에서 배우고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왜 진작 이런것을 모르고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후배분들, 정말 아트&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서는 무작정 미대입시보다는 유학 또한 나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질문6) 앞으로 합격한 학교를 졸업한 후에, 해보고싶은, 이루고 싶은(되고싶은) 목표가 무엇인가요?

우선 제가 다니는 학교는 2년동안 한국에서 생활을 한 뒤, 2년 후에 밀란 혹은 뉴욕으로 가는데요, 저는 뉴욕으로 가서 학교 졸업을 마친 후에 크게 두가지를 고민할 것 같습니다. ba혹은 ma를 따기 위해 영국의 학교에 가서 공부를 더 하거나, 해외 브랜드의 인턴십에 지원해서 그 후로부터 점차 경력을 쌓으면서 저의 독자적인 브랜드를 제작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