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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에든버러에서 공부하며 새로운 꿈과 넓은 시야가 생겼어요!

허** 2026.03.10 조회 22

 

 

Q. 에든버러 지역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저는 영국 스코틀랜드의 수도인 에든버러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에든버러는 수도임에도 현대 건물들과 빌딩들이 들어서 있는 곳이 아니라 유럽 고전미가 풍기는 도시에요! 모든 건물들이 회색 벽돌로 지어져 있어서 에든버러만의 분위기가 있답니다. 또, 큰 빌딩이 없는 덕분에 도시의 멋진 뷰를 보고 싶을 때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면 크게 어렵지 않게 보러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공부하다가 피로가 쌓일 때 산책하면서 도시뷰와 노을을 보러 다녀요! 

 

 

Q. 에든버러에서 꼭 해야하는 것이 있나요?

 

에든버러가 어디의 수도라고 했죠? 스코틀랜드죠. 여기서 가장 유명한 게 뭘까요? 바로 스카치 위스키에요! 에든버러에는 스카치 위스키의 브랜드 별로 체험관이 위치해있어서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시더라도 한 번 스카치 위스키의 고향에서 역사와 향을 느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만약에 술을 좋아한다고 하신다면 에든버러는 정말 최고의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맥주 가격에 위스키를 즐길 수 있는 마법의 장소거든요. 한 가지 더 있다면, 에든버러는 해리포터의 도시라고도 불리는데요. 해리포터 작가인 JK롤링이 해리포터를 작성하던 곳이 에든버러이기 때문이에요. 특히, 빅토리아 스트리트는 해리포터에 나오는 길의 모티브가 되었는데요. 커브로 꺾이는 오르막길의 끝이 보이지 않으니 어디로 갈지 모르겠는 묘한 분위기가 풍기더라구요. 오셔서 해리포터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추천드려요! 비 오는 날의 분위기는 또 다르답니다? (비 오는 게 좋은 유일한 장소)

 

 

 

 

Q. 에든버러 지역 맛집, 관광지를 알려주세요! 

 

먼저 맛집으로는 '안다미로'가 있죠. 한식과 일식을 하는 식당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학교와 상당히 가까운 위치에 있어서 학생들이 자주 찾아가는데 특히 돼지국밥과 불백이 정말 맛있더라구요! 돼지국밥에 빠진 친구들은 정말 돼지국밥만 죽어라 먹어요. 그리고 식사하신 뒤에 조금 플렉스를 할 수 있으시다면 케이크도 맛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웬만한 카페에 있는 케이크보다 훨씬 맛있어요!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누들홈'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중식당인데 대부분의 메뉴가 가게명대로 면음식이에요. 그치만 여기서 가장 맛있는 건? 꿔바로우에요. 에든버러에 여행오는 친구들이 있으면 저는 이곳으로 데려가는 데요. 꿔바로우를 먹어본 친구들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꿔바로우라고 칭찬이 끊이질 않아요.

 

다음으로 에든버러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에든버러 성(Edinburgh Castle)이에요. 도시 중심 언덕 위에 위치한 이 성은 에든버러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스코틀랜드의 역사와 왕실 유물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성에서 내려다보는 도시의 풍경도 매우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도시뷰나 노을을 보고 싶으시다면 '솔즈베리 크랙스'를 추천드려요. 꼭 일몰 때 가세요! 대부분 Arthur’s Seat를 방문하시는데요. 올라가는 것도 힘들고, 바람이 불면 위험해요! 도시뷰를 볼 때는 솔즈베리 크랙스에 막혀서 개인적으로는 뷰가 아쉽더라구요. 또한 Calton Hill 역시 전망 명소로 유명합니다. 도심에서 가까워 접근성이 좋고, 정상에는 여러 기념비와 독특한 건축물이 있어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해 질 무렵에 방문하면 아름다운 석양과 함께 에든버러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National Museum of Scotland도 추천할 만한 관광지입니다. 이곳은 입장료가 무료이며 스코틀랜드의 역사, 과학, 문화 등을 다양한 전시를 통해 살펴볼 수 있습니다. 건물 옥상에서는 에든버러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어 관광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Q. 현지 생활을 하며 느낀점이 있나요?

 

에든버러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가장 크게 느낀 점은 문화의 다양성과 넓은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었어요. 한국에서 생활할 때는 비슷한 문화와 환경 속에서 지내는 것이 자연스러웠지만, 에든버러에서는 다양한 국적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훨씬 넓어진 거 같아요. 특히 같은 수업을 듣는 친구들 중에는 유럽, 아시아, 남미 등 여러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많았는데요. 어떤 친구들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토론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했고, 또 어떤 친구들은 여유로운 삶의 균형을 더 중시하기도 했죠. 아시아계 친구들은 수업 중에 비판적으로 질문하는 걸 두려워하고, 교수님을 수용하는 게 몸에 배어 있더라구요. 이러한 경험은 저에게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주었어요! 

또한 에든버러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도시라서, 공부 외에도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노을을 보며 도시 전경을 바라보거나, 오래된 건물과 골목이 있는 Royal Mile을 걸을 때마다 이곳이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가진 도시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어요. 특히 도시 속 자연이라는 개념이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이런 환경 속에서 생활하다 보니 단순히 공부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이해하는 것이 유학의 중요한 의미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죠.

유학 생활은 때때로 낯설고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그 과정에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요. 처음에는 언어와 문화 차이로 인해 걱정도 많았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조금씩 자신감을 얻을 수 있고, 앞으로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어요.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국제적인 환경에서 일하거나 여러 문화를 연결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새로운 꿈도 생기게 되었어요! 결국 에든버러에서의 유학 생활은 단순히 공부를 하는 시간을 넘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Q. 유학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한 부분이 있나요?

 

유학 생활을 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처음에는 낯선 나라에서 혼자 생활하고 영어로 소통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을 만나고 여러 경험을 하면서 점차 자신감을 얻게 되었습니다. 특히 다른 문화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낯선 환경이나 새로운 기회가 주어졌을 때 두려워하기보다는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 허*회

학교이름 : 에든버러 대학교 (The University of Edinburgh)